브리핑

정세균 대표, 대구 언론악법원천무효 거리홍보캠페인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8-02

정세균 대표, 대구 언론악법원천무효 거리홍보캠페인 브리핑


□ 일시 : 2009년 8월 2일 오후 4시
□ 장소 : 대구 한일극장 앞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오후 3시 40분 대구를 방문해 한일극장앞에서 언론악법원천무효 거리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대구 2.28공원까지 가두 홍보를 진행했다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주말을 이용해 극장을 찾은 젊은이들에게 언론악법의 문제점을 설명했고, 대구 2.28 공원 앞에서 만난 중년의 대구시민들께도 언론악법에 대한 설명과 원천무효 이유를 홍보했다

정세균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만약 언론악법이 그대로 시행 된다면 대구매일신문과 영남 신문 등 지역신문과 대구지역 방송사들이 명맥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다. 이 지역의 언론들이 지역의 특성 있는 뉴스를 만들지 못하고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어지는 중앙중심의 집권적 뉴스 중계소로 전락한다면 대구 지역민들의 입장은 누가 대변 할 수 있겠는가. 지역의 특성을 말살시키는 상황을 대구 시민 누구도, 경북 도민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기에 언론악법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다. 전국적으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후퇴되는 법이 미디어법이고 그래서 언론악법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세균 대표는 언론악법이 왜 족벌신문과 재벌을 위한 악법인지, 한나라당이 어떻게  불법적으로 처리했는지를 설명하고 원천무효임을 대구시민들께 상세히 설명했다.

정세균 대표는 발언 마무리에 “한나라당에 의해 무너진 서민 경제를 살려내고 한나라당에 의해 파탄난 남북관계를 복원하기위해 민주당은 대구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대구 시민들께서도 지방언론 죽이기, 재벌방송, 외국 자본을 위한 방송을 막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늘 거리홍보캠페인에는 송영길 최고위원, 안희정 최고위원, 이미경 사무총장, 박병석 정책위 의장, 최재성 의원, 조정식 의원, 이성남 의원, 전혜숙 의원, 최영희 의원, 박은수 의원,  백재현 의원, 윤호중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동참했다.

2009년 8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