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촛불시민 무죄 선고는 검찰과 경찰이 자초한 촌극
촛불시민 무죄 선고는 검찰과 경찰이 자초한 촌극
최근 촛불집회로 기소된 시민들에 대한 재판이 법원에서 연이어 무죄로 선고되고 있다.
시위에 참가하지 않았거나 불법을 저지른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경찰의 마구잡이식 연행과 검찰의 억지 기소가 자초한 촌극이다.
경찰은 촛불집회 진압과정에서 인도에 있던 외국인을 연행하고, 초등학생과 칠순노인까지 마구잡이로 연행했다.
정당한 집회의 자유를 반인륜, 반인권적으로 탄압한 결과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할 국가공권력이 국민을 탄압하며 권력에 기생하려는 것은 추하다.
무고한 시민을 마구잡이 연행하고 기소당해 억울한 피해를 본 국민에게 검찰과 경찰은 정중히 사과하라.
2009년 8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