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 김현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증평 미곡처리장 및 상가 방문 서면브리핑
정세균 대표, 증평 미곡처리장 및 상가 방문 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정범구 후보 증평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마친 뒤, 증평 농협 하나로마트에 들렀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대표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먼저 말을 꺼낸 증평 농협 관계자는 “쌀값이 올라가야 되는데 겁난다. 농사기술이 향상되어서 올해대풍인데”하며 쌀값폭락에 대해 걱정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대표는 “쌀값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 쌀을 북한에 보내야 한다. 쌀이 전국적인 수요공급으로 가격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농협에서 쌀을 사더라도 결국 국내에 재고가 쌓이는 것이라 결국에는 해결방안이 못된다”며 대책을 제시했다. 또 정세균 대표는 농민들의 한숨짓는 상황에 대해 “‘황금벌판’이 ‘한숨벌판’으로 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정세균 대표는 증평군청 주변 상가들을 둘러보며 28일 재보궐선거의 투표를 독려했다. 이 과정에서 정세균 대표는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투표를 권유했고, 이에 대해 여성들은 “투표권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투표일을 알게 되었다”며 꼭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정세균 대표는 상가 상인들로부터 “누추한 곳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으며 증평괴산 통합문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정세균 대표의 증평 미곡처리장 방문에 이은 상가방문에 주민들의 반응과 호응은 매우 뜨거웠다.
정세균 대표는 음성증평을 둘러본 뒤 방문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충청권 분들이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으셨지만, 괜찮은 것 같다. 정범구 후보가 경쟁력이 있는 후보다.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이시종 선대위원장, 홍재형 의원, 오제세 의원, 강기정 비서실장이 동행했다.
2009년 10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