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철새를 공천한 안상수 대표의 적반하장
철새를 공천한 안상수 대표의 적반하장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수원 장안 선거를 놓고 연일 흑색선전에 몰두하고 있다.
안상수 대표는 소위 ‘철새’ 운운하며 민주당 후보를 비난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수원 영통에서 김진표 후보에게 떨어진 박찬숙 후보를 다시 장안에 공천한 한나라당이 이런 발언을 하다니 적반하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수원 장안 지역민들은 “장안이 영통의 쓰레기장이냐”며 한나라당에 대해 분노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장안구가 영통구 분구냐는 볼멘소리도 많다.
안상수 대표는 수원 장안에서 한나라당의 패배가 점차 가시화되자 이성을 잃은 듯 하다.
한나라당 내에는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정치적 소신도, 의리도 지키지 않고 카멜레온처럼 변절한 정치인이 어디 한둘인가.
안상수 원내대표가 ‘철새’ 운운하고 싶거든 지역구를 버리고 오로지 빼지를 위해 다른지역으로 둥지를 옮긴 진짜 철새, 박찬숙 후보를 탓해야 할 것이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물론 한나라당은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야 한다.
2009년 10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