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한국노총 안산지부 방문 및 김영환 후보 지지선언 관련 서면 브리핑
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한국노총 안산지부 방문 및
김영환 후보 지지선언 관련 서면 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오전 11시30분 한국노총 안산지부를 방문하여 김광호 지부의장을 비롯한 노조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1시에 한국노총 안산지부 긴급 대표자회의가 있었고, 때마침 안산지부를 방문한 정세균 대표는 자연스럽게 안산지부가 결정한 회의 내용을 접하면서 안산지부 노조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게 되었다.
이후 간담회에서 김 지부의장은 정세균 대표에게 긴급 지부 대표자회의가 있었고, 이 회의에서 한국노총 안산지부가 안산상록을 재선거에서 민주당 김영환 후보를 지지하기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의 모든 노조가 관심을 갖는 복수노조, 전임자 임금문제 등 현안에 민주당은 함께하고 있다. 과거 정권재창출 과정에서 한국노총과 함께 했던 것과 같이 한국노총과의 관계복원이 절실하다. 한국노총과 인적교류를 포함하여 어떤 정책도 함께할 수 있다.”고 한국노총과의 관계복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세균 대표는 “안산에서 한국노총과 함께하는 이 기회가 전체 한국노총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희가 제1야당으로서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있는데, 제대로 견제해서 이 정권이 잘못하는 것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한국노총과의 연대를 통한 MB정권의 견제와 심판을 피력했다.
정세균 대표는 “후보가 100% 완벽할 수는 없겠으나, 김영환 후보가 치과 전문가로 성공하고, 국회의원은 물론 최연소 장관까지 역임한 후보로 비교해 보면 저희 후보가 더 낫지 않은가.”, “유력한 정당 중에서 노동자와 농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정당은 민주당이다.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며 인사말을 마치고 노조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정세균 대표는 한국노총 안산지부 일정에 앞서 오전 10시10분 대한노인회 안산상록지회 상록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이종한 지회장 및 이종복 관장 등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김영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서 11시 노적봉 공원 체육회 방문에 이어 전국택시노동조합 안산지부를 방문, 오명록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과 번개미팅을 통해 “민주당은 노동자 농민과 함께 못하면 재집권할 수 없다. 민주당은 민주당의 정체성에 맞는 연대와 협력을 해야 한다.”면서 택시노조와의 협력과 연대 또한 강조했다.
2009년 10월 2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