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송두영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수원지역 주부 간담회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25

송두영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수원지역 주부 간담회 서면브리핑

□ 일시 : 2009년 10월 25일 13:00
□ 장소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 인근
□ 참석자 : 정세균 대표, 한명숙 전 총리, 조배숙 의원, 김상희 의원, 전혜숙 의원,
                민병두 전 의원, 이경숙 사무부총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5일 오후 1시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 인근 공원에서 이 지역 가정주부 30여명과 30여분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4대강사업에 수십조원을 쏟아 부어 부족한 세수를 국민들에게 부담시킨 결과 가정마다 교육비, 생활비가 증가해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부들은 보육문제, 사교육문제, 여성 일자리 문제, 청소년 문제 등에 대한 민주당의 정책과 해결방안을 질문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보육과 여성 일자리는 직관된 문제”라며 “OECD 국가중 우리나라의 보육 정책이 가장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보육문제가 해결되야만 여성들이 부담없이 일자리를 찾아 나설 수 있다”면서 “민주당은 지난 10년 집권 당시 보육부문에 큰 투자를 했으나 이명박 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이명박 정부 이후 일제고사 실시 등 교육을 경쟁중심으로 치중한 나머지 사교육이 증가했다”면서 “민주당은 평준화 원칙을 근간으로 한 육영교육에 중점을 둬 사교육이 확대되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 대표는 “청소년들의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가 삼위일체 돼 이들을 계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명숙 전 총리, 조배숙 의원, 김상희 의원, 전혜숙 의원, 민병두 전 의원, 이경숙 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간담회 전 통키타로 함께 가요를 부르면서 화기애애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2009년 10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