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박희태 후보는 양산시민 우롱말고, 고향으로 돌아가시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27

박희태 후보는 양산시민 우롱말고, 고향으로 돌아가시라

2005년 당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자신과 자신의 부인의 소유로 돼 있는 건물 3채에서 나온 임대소득 수십억원을 탈루했음을 언론에서 보도됐다.

박희태 후보는 학원가로 유명한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3층 건물에 대해  신고에서 누락하는가 하면 탈루를 위해 다운계약서를 만들었고, 또 다른 건물에는 이중계약서를 세입자에게 요구했다.

박희태 후보는 이런 식으로 해마다 2억원 안팎의 임대소득을 탈루해 10여년간 탈루한 임대소득만 최소한 20여억원, 탈세금액은 10억 안팎이라고 한다.

더욱이 박희태 후보가 소유한 건물에는 모텔과 퇴폐 이발소가 입주해있었다고 한다.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어디서 많이 듣던 레파토리다.

남해에서 5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부의장까지  했던 분이 세금을 탈루해 가면서  부를 축적했다니 기가 막히다.

더욱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부당한 방법을 동원해 부를 축적한 분이 어느날 갑자기 낙하산으로 내려와 양산시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낯부끄러운 일이다. 

박희태 후보는 더이상 양산시민을 우롱말고, 지금이라도 고향으로 조용히 돌아가시라.

2009년 10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