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궤변, ‘혹시나’ 했던 참회는 없었고, ‘역시나’ 오만과 독선뿐입니다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0일(금)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장동혁 대표의 궤변, ‘혹시나’ 했던 참회는 없었고, ‘역시나’ 오만과 독선뿐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기대했던 최소한의 반성과 책임 의식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혹시나’ 했던 참회는 없었고, ‘역시나’ 오만과 독선만이 반복되었을 뿐입니다.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장 대표의 궤변은 후안무치라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장 대표는 판결문의 논리적 허점을 운운하며 재판장의 양심까지 들먹였습니다. 1심 판결의 무게를 부정하며 ‘무죄추정’ 뒤에 숨는 모습은, 법조인 출신 당 대표가 맞는지 의심케 합니다.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이라는 중대 범죄를 ‘안타깝고 참담한 일’로 치부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여전히 ‘내란 비호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내란죄 판결의 본질을 흐리기 위해 현직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행태는 실로 목불인견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내란 세력과의 절연 요구를 ‘분열의 씨앗’이라 매도하며, 오히려 절연을 주장하는 이들과 싸우겠다고 공언한 대목입니다. 합리적 보수의 품격은 사라지고 ‘극우 유튜버 정당’으로 전락한 처참함만 남았습니다.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는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헌법을 파괴한 범죄를 옹호하는 정당에게 국민들께서는 더 이상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무기징역이라는 준엄한 판결 앞에서도 뻣뻣하게 고개를 치켜든 국민의힘의 오만함에 국민들께서는 더 큰 심판의 매를 들 것입니다.
2026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