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연 선임부대변인] 같은 카이스트, 다른 정부의 모습입니다 — 통제가 아닌 소통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6
  • 게시일 : 2026-02-22 12:22:39

김연 선임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같은 카이스트, 다른 정부의 모습입니다 — 통제가 아닌 소통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카이스트 졸업식은 같은 장소에서 서로 다른 시대의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민이 기억하는 것은 단순한 장면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전혀 달랐던 두 정부의 태도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카이스트 졸업식 현장에서 한 학생이 ‘과학기술 정책과 청년 지원 확대를 요구한다’며 대통령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지만, 경호와 관계자들에 의해 즉각 제지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입틀막’ 논란으로 불린 이 사건은, 국가 최고 권력 앞에서 표현된 청년의 목소리가 대화가 아닌 통제로 대응된 장면으로 많은 국민에게 깊은 충격을 남겼습니다.

 

반면 이번 졸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과학기술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청년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야말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입니다.

 

권력과 시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 질문과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통제의 기억이 소통의 장면으로 바뀐 것은 대한민국 정치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과학기술 중심 국가, 청년과 함께하는 국정 운영의 방향을 국회에서 강력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 청년 과학자 지원,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책임 있게 나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나라, 과학기술이 국가의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