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수현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통합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통합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되었습니다.
통합을 먼저 주장하고, 법안발의와 시·도의회 의결 등을 주도했던 국민의힘이 돌연 행정통합 반대를 외치며 ‘발목잡기’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대한 파격적 재정 지원과 권한이양,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 부여 등 전례 없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서는 국가균형성장의 새 미래를 위해 결단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추진하겠다던 통합의 깃발을 스스로 내리고 ‘지역 발전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360만 대전·충남 주민과 500만 대구·경북 주민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에 호소합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선거유불리의 당리당략으로 미래와 희망을 멈춰 세우지 마십시오.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통합의 길로 돌아오기를 당부합니다.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계속해서 가로막는다면, 민심의 심판이라는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균형성장의 미래를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소멸위기 앞에서 지역을 구해내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만들겠습니다.
2026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