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의 ‘상임위 셧다운’ 선포, 민생을 볼모로 한 무책임한 ‘국회 폐업 선언’을 규탄합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상임위 셧다운’ 선포, 민생을 볼모로 한 무책임한 ‘국회 폐업 선언’을 규탄합니다
국민의힘이 이번 주 모든 상임위원회 일정에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더구나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구성한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마저도, 법안만이라도 상정하자는 민주당의 요구를 끝내 받아들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산회시켰습니다.
민생 현안도, 한미 간 신뢰와 국가의 통상·안보 이익이 걸린 사안도 아랑곳없이 발목잡기로만 일관하는 국민의힘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산적한 민생 현안으로 단 1초도 멈춰서는 안 되는 중차대한 시기에 제1야당이 앞장서서 ‘국회 폐업’을 선언하다니, 민생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말로는 민생’, ‘속내는 당리’만 좇는 국민의힘의 이중적 행태를 국민들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늦기 전에 상임위 셧다운을 철회하고, 국회의 본분으로 돌아오십시오. 국민의 경고를 끝내 무시한다면, 그 결과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가혹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준엄한 국민의 명령에 따라 한 치도 물러섬 없이 민생을 위한 본분의 길을 걸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