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한강버스 출퇴근용 맞습니까? 오세훈 시장은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직접 밝히고 운행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07
  • 게시일 : 2026-03-01 12:01:10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1일(일)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강버스 출퇴근용 맞습니까? 오세훈 시장은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직접 밝히고 운행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출퇴근용 한강버스가 3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지난해 고장과 사고가 반복되면서 운항이 중단됐고, 최근 정부합동점검까지 받았습니다. 

 

이번 사태는 오세훈 시장의 불통과 부실 행정, 무모한 속도전이 부른 전형적인 전시행정이며, 예고된 참사였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충분한 점검과 책임 있는 설명을 거쳤는지, 시민들은 여전히 묻고 있습니다. 

 

정부합동점검에서 안전과 직결된 96건을 조치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24건은 상반기까지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실입니까? 서두른 운항 재개는 또 다른 불안을 낳을 뿐입니다.

 

한강버스는 여전히 출퇴근용 대중교통입니까? 접근성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일부 노선을 폐지한 것이 사실입니까? 이렇게 서둘러 재개한 배경을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책임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밝혀야 합니다. 한강버스 중단 경위, 점검 결과에서 드러난 구체적 문제점, 미조치 사항의 추진계획, 대중교통 연계 강화 방안, 안전관리 상시 점검 체계, 사고 대응 매뉴얼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출퇴근용 한강버스의 안전성, 실효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세금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