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국정 발목잡기 정치, 근거 없는 ‘선거 개입’ 억지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5
  • 게시일 : 2026-03-03 11:01:35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정 발목잡기 정치, 근거 없는 ‘선거 개입’ 억지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힘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요식행위”, “각본 인사”, “선거 개입” 운운하며 정치 공세에 나섰습니다. 명백한 억지이자 국정 발목잡기입니다.

 

장관 지명은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입니다. 이를 두고 선거 개입이라는 자극적 언어를 동원하지만, 정치적 언어에 불과합니다.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의혹 제기는 공당의 태도가 아닙니다.

 

박홍근 후보자는 4선 국회의원과 원내대표를 지내며 국가 예산과 입법 협상을 총괄해 온 인물입니다. 여야 협상, 당정 조율, 재정 우선순위 조정 경험은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가장 필요한 자산입니다. 정쟁이 아니라 실행력을 기준으로 한 실용 인사입니다.

 

인사 검증이 복수 후보군을 대상으로 병행되는 것은 기본 절차입니다. 이를 두고 ‘플랜B’, ‘이중 플레이’라 몰아가는 것은 의도적 왜곡입니다. 오히려 아무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인사를 단행하는 것이 무책임입니다.

 

국민의힘이 정말 두려운 것은 인사의 절차가 아니라, 국회 경험과 협상력을 갖춘 장관이 들어섰을 때 정쟁 정치가 통하지 않을 가능성일 것입니다.

 

선거와 인사를 거래했다는 주장 역시 터무니없는 정치적 음모론입니다. 헌법상 권한 행사와 당내 경선을 억지로 엮어 권력 거래로 몰아가는 것은 국민을 호도하는 행위입니다.

 

인사청문회는 정쟁의 무대가 아니라 능력과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근거 없는 정치 선동으로 국정의 발목을 잡는다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국민의힘에 돌아갈 것입니다.

 

민주당은 정략이 아니라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기준으로 인사를 결정합니다. 억지 프레임으로 국정을 흔들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2026년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