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익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합의한 시간표대로 9일까지 처리합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6
  • 게시일 : 2026-03-03 12:01:05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익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합의한 시간표대로 9일까지 처리합시다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내일부터 재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3월 9일 처리가 목표입니다. 

 

남은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경제 6단체도 대미투자특별법 지연이 협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긴급 호소문까지 발표했습니다. 경제 현장의 우려를 국회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장외 투장에 나선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만큼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주판알 튕길 사안이 아닙니다. 오직 국익만 보고 결단해야 합니다.

 

또다시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단 하루라도 지연시킨다면 정해진 시간표 내에는 결코 처리할 수 없을 것이며, 그 후폭풍은 가늠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의힘은 대미투자특별법에 다른 현안을 억지로 갖다 붙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고, 민주당과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국익을 지키는 것이 곧 민심을 얻는 것입니다. 국익보다 당의 이익을 우선한다면 결국 민심을 잃을 것입니다. 

 

합의한 일정대로 3월 4일 심사에 참여해 3월 9일 의결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합시다.

 

2026년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