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민생 추경을 발목잡으며 정쟁에 청년을 이용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28
  • 게시일 : 2026-03-29 11:28:56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민생 추경을 발목잡으며 정쟁에 청년을 이용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청년들이 처한 일자리 등 위태로운 상황을 언급하며, '미래가 무너진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청년의 위기 상황을 경고하면서도 정작 국가경제 비상상황에서 청년을 포함한 민생을 지키기 위한 추경은 지연시키겠다며 발목을 잡고 있으니, 국민은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합니까?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을 두고, 청년에게 직접적인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일자리·생계·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재정 대응마저 ‘포퓰리즘’으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청년의 현실마저 정치공세의 소재로만 소비하겠다는 고백에 가깝습니다.

 

전쟁과 대외 불확실성, 내수 부진이 겹친 비상경제 상황에서 추경은 선택이 아니라 민생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임입니다.

 

정부는 추경을 통한 민생 충격 완화 대응뿐 아니라, 고용·노동 문제를 포함한 청년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중점 과제로 청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 구직촉진수당 인상, 비수도권 청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고, 최근에는 대통령이 직접 새 정부 제1기 경사노위를 출범시키며 ‘사회적 대화 2.0’을 공식화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해 정부와 노사정이 다시 마주 앉아 힘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청년 문제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민생 경제 충격을 해결하기 위해 온 사회가 힘을 모으고 있는 지금 국민의힘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청년을 정쟁에 이용하며 신속한 추경을 발목 잡는 무책임한 행위를 중단하고, 청년을 포함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추경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신속한 심사를 통해 4월 9일까지 통과시켜 우리 민생경제를 지켜내겠습니다.

 

2026년 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