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장윤미 대변인] 개헌 논의에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합니다
장윤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개헌 논의에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합니다
개헌은 찬성하지만 개헌 논의는 할 수 없다는 국민의힘, 말장난을 거두고 지금이라도 개헌 논의 참여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은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개헌 논의에는 참여할 수 없다고 연일 버티고 있습니다. 말장난이자 논리모순입니다. 개헌은 국민의힘의 말대로 ‘국가 미래의 과제’이고, 그래서 국민의힘을 제외한 모든 원내 정당이 이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헌법 개정을 둘러싼 논의가 수십 년째 공전해 왔기 때문에 여야 간에 이견이 없는 내용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자는 제안을 국민의힘은 ‘선거용’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정운영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대목입니다.
국민의힘은 제1야당을 빼고 개헌을 강행하려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민주당이 제1야당을 일부러 소외시키며 논의를 강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중차대한 개헌논의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모든 사안에 정쟁의 프레임으로 접근하는 당리당략, 이러한 모습으로는 대안세력이 될 수 없습니다. 제1야당의 위상에도 걸맞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개정 논의에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이 참여할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