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국채 발행 없는 26조 추경, 민생의 온기를 채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7
  • 게시일 : 2026-04-13 14:34:58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413() 오후 2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채 발행 없는 26조 추경, 민생의 온기를 채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습니다

 

26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단 10일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만으로 재원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국민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헌정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첫걸음입니다.

 

가장 시급한 민생지원금이 국민의 일상으로 곧장 스며듭니다.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 명의 국민께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이는 가계의 시름을 덜어주는 산소호흡기이자, 꽁꽁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의 피가 도는 선순환의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국민의 곁에서 청취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도 정책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K패스를 한시적으로 반값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영덕의 새벽 바다와 강원의 관광 현장에서 만난 어민과 노동자들의 호소에 응답하여, 연안 여객선과 전세버스, 농어민을 위한 기름값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해 체감형 지원을 완성했습니다.

 

산업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다가올 기후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나프타와 농축산 사료, 비료 수급 안정에 집중 투자해 밥상 물가를 잡겠습니다. 나아가 가정용 태양광 보조금을 상향하고 전기 승용차 보급 예산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번 추경은 당장의 위기 극복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입니다.

 

지역 경제의 핏줄을 돌게 할 재원도 탄탄히 확충했습니다. 10조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 재정을 두텁게 보강했습니다. 아울러 1조 원은 국가 부채 상환에 배정하여 미래 세대의 부담까지 덜어냈습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위기에 강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교하고 희망찬 처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겠습니다. 당장 오는 27일부터 시작될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집행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이번 주 본회의에서도 민생 최우선의 기치 아래 국정과제 법안 처리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혹독한 위기를 넘어 국민 모두가 활짝 웃는 희망의 내일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64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