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나무호 피격 대응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정쟁화 수단이 아닙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15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나무호 피격 대응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정쟁화 수단이 아닙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병대가 쐈으면 이란 책임이 아니란 소린가, 공격 주체를 따져가면서 책임을 묻겠다는 건가"라며 이재명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장동혁의 나무호 피격 관련 상황인식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연상시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무거운 책임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호르무즈해협에는 우리 선박 26척이 발이 묶여 있습니다. 우리 선원들의 안전이 정부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습니다. 

 

장 대표에게 묻습니다. 공격 주체를 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 그렇게도 이해되지 않습니까?

 

이란은 정부와 별개로 초월적 권한을 행사하는 혁명수비대가 존재하는 등, 우리와 민군관계의 구조 자체가 다른 나라입니다. 나무호 피격에 대해서도 이란 정부와 혁명수비대 산하 매체는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우리가 직접 공격 주체를 따지고 진상을 밝혀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국익은 비아냥거리가 아닙니다. 최소한의 상식과 신중함을 갖고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토대로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