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네거티브 없는 선거'라더니, 김관영 후보는 거짓과 위선으로 도민을 기만하는겁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5-29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네거티브 없는 선거'라더니,  김관영 후보는 거짓과 위선으로 도민을 기만하는겁니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현금살포 행위로 인한 제명 과정에서 전북도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점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관영 후보 선대위는 ‘영혼 없는 사과', '선거용 사과' 운운하는 논평으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정청래 위원장과의 대결구도 불씨를 되살리려는 속셈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김관영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과연 이것이 김관영 후보 측이 외쳐온 ‘품격 있는 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북도민께 채 닿기도 전에 이를 낚아채 정치 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행위는 도민을 향한 정치가 아니라 당선만을 겨냥한 수준 이하 선거 공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매번 민주당의 사과 요구를 네거티브로 치부하고 클린선거를 외치더니 두 얼굴도 이런 두 얼굴이 따로 없습니다.

 

거짓과 위선이 일상이 된 선거는 반드시 민심의 심판을 받습니다. 

 

더 이상 두 얼굴의 정치쇼는 끝내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쟁점에 끌어들인 점 대통령과 전북도민께 사죄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오.


2026년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