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제창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9년 12월 2일(수) 16:55
□ 장 소: 국회정론관
오늘 김형오 의장은 불법적으로 국회의원을 강제로 끌어내는 폭거를 또 다시 자행했다.
김형오 의장은 작년 예산안부터 날치기를 시작하여 방송악법에 이르기까지 1년간 무려 21건을 날치기 한 의장이다.
김형오 의장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책임을 지겠다”고 야당과 국민들께 본인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무책임한 의장이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과 법제처장조차 나서서 “국회 표결과정 상의 문제가 있어서 무효이며, 국회 스스로 이를 해소해야 한다”며 국회의장과 국회에 방송 악법의 재개정 절차를 촉구하는데, 정작 책임을 져야할 김형오 의장은 이를 못들은 척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창피함도 모르는 의장이다.
헌정사에 최악의 국회의장으로 기록될 김형오 의장의 반의회적인 행태에 “국회 스스로 절차상의 하자를 바로잡아 위법상태를 시정하라”며 의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을 경위들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강제 퇴거 시킨 김형오 의장을 어떻게 입법부의 수장으로 인정할 수 있겠는가.
김형오 의장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헌법재판소 결정을 이행해야할 법적인 책임자로서 김형오 의장은 지난 7월 22일 불법으로 날치기된 방송악법을 즉각 재개정하여야 한다.
또한 의회주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고 국회의원을 모독한 책임에 대해 사과하고, 국회의장 자리에서 즉각 사퇴해야한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