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제창 원내대변인, 안상수 원내대표의 끝장 토론 제안 관련 브리핑
우제창 원내대변인, 안상수 원내대표의 끝장 토론 제안 관련 브리핑
□ 일시 : 2009년 12월 29일 11:30
□ 장소 : 국회 정론관
한나라당의 무대포 정치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
어제 밤에 양당 원내대표 합의가 이루어진지 몇 시간이나 지났다고, 또 다시 의석수만의 힘을 믿고 밀어 붙일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인가.
양당 예결위원회 간사들이 새벽부터 머리를 맞대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에, 끝장 토론을 빌미로 대운하 예산을 표결처리 하자고 운운하는 것은 협상 팀에게 협상을 하지 말라는 주문하는 것과 같다.
민주당은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기간 내내 대운하 예산의 불법성과 문제점을 밝혀왔다.
수많은 전문가와 언론이 대운하 예산의 부당성을 입증할 주장과 자료를 쏟아 냈다.
국민의 70%가 대운하 예산을 삭감해 서민 복지 예산으로 활용하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날치기를 위한 명분 축적용 끝장 토론은 필요 없다.
한나라당은 앞과 뒤가 다른 이중플레이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2009년 12월 2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