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세종시에서 드러난 MB 정권의 신 공작정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1-12

세종시에서 드러난 MB 정권의 신 공작정치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법은 물론 국민과의 약속을 묵살한 채 세종시 건설 백지화를 추진하면서 각종 공작정치를 자행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정권은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하는 충남 연기군 주민을 상대로 독일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공작’은 정운찬 총리가 극비리에 직접 결정했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이명박 정권이 세종시 백지화를 추진하면서 국가정보원을 이용했다는 증언도 속출하고 있다.


국정원 직원들은 충남 공주·연기 지역주민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회유했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출범 이후 언론악법, 대운하를 전제로 한 4대강사업, 그리고 세종시 백지화 등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저하시키는데  몰두하고 있다.


특히 대국민 선전전을 위해 국민 세금을 쌈짓돈 쓰듯 낭비했으며, 행정력을 동원했으니 거칠게 표현하자면 반국가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게다가 이명박 정권은 과거 유신, 군사독재정권이 즐겨 사용했던 ‘공작 정치’를 재현하고 있다.


우리는 이명박 정권의 불순하고 파렴치한 세종시 공작정치를 ‘신 공작정치’로 규정하고 국민과 민주의 이름으로 이를 저지하고 응징할 것이다.


2010년 1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