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2번째 현장 방문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1-29
 

정세균 대표, 2번째 현장 방문 브리핑


오늘 정세균 대표는 ‘뉴민주당 플랜’ 2번째 현장 방문지로 일자리 및 중소기업분야 정책 발표와 관련해 영등포구 당산동에 소재한 ‘현대직업학교’(1년제 직업전문교육과 계좌제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뉴민주당 플랜과 관련해 “일자리 및 중소기업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오늘 방문에는 김효석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신학용 비서실장이 동행했다.


정세균 대표는 먼저 호텔 조리실습 교실에 들러 무채 썰기와 비빔밥, 깐풍기 수업을 받고 있는 수강생을 격려했다. 정 대표는 직접 무채를 썰기도 하며,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에게 “일자리가 제일 중요하다. 훈련 잘 받으시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취업도 하시고 창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계좌제 면접실’로 이동해 면접을 하러 온 수강생과 대화를 나눴다. 수강생과 상담교사는 “요즈음 IT분야가 힘들다. 비용과 시간을 많이 투자한 학생들이 취업이 안 돼 걱정스럽고 안타깝다.”며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 대해 토로했다. 정 대표는 “IT가 대한민국의 핵심이다. 지난해 휴대폰으로 300억불을 수출했다. 성장 동력의 핵심 분야이다.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김효석 원장은 “이명박 정권이 정보통신부도 없애고, 토목, 건설 분야에 집중해서 그렇다. 민주당이 신성장동력 산업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군대를 제대하고 면접을 보러 온 학생에게는 “무슨 일이든 잘할 것 같다.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일자리 걱정이 제일 컸겠다. 훈련하고 업그레이드해 좋은 직장을 구하길 바란다. 민주당에서 일자리를 최우선에 두고 노력하겠다. 기대를 갖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  


정 대표는 1년제 교과로 실내건축 수업을 받고 있는 교실로 이동해 직접 페인트칠을 했다. 정 대표는 “내가 공고를 다녀서 대패질, 땜질을 다 해 봤다. 젊은이들이 직업교육을 열심히 받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 든든하다. 일자리를 쉽게 찾고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한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일자리 찾는데 어려움이 많아 무한한 책임감이 든다. 모두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 민주당이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 가운데 취직한 분들에게는 박수 드리고, 아직 구하지 못한 학생들도 다 직장에 취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장은 “현장을 방문해 청년실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정대표는 이어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자리가 중요하다.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갖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든든하다. 다른 어떤 일보다 젊은이들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 국회가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특히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 만약 추경예산이 된다면 직업훈련에 예산을 편성해, 청년실업자와 일하다가 쉬고 있는 분들을 위한 직업훈련에 지원해야 한다.”며 오늘 방문의 소회를 밝혔다.


정 대표는 일정을 마친 뒤, 근처 수강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에 들러 학교장, 부교장, 교사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2010년 1월 2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