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유은혜 수석부대변인 경찰의 민노당 압수수색 및 계좌추적 관련 브리핑
유은혜 수석 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10년 2월 10일 19:00
□ 장소 : 국회 정론관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과 계좌추적까지
이 정권의 야당 옥죄이기가 집요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경찰과 검찰의 정권 비판세력에 대한 무리한 수사 관행으로 볼 때
민주노동당에 대해 불법정치자금 운운하는 것은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다.
불법정치자금이라면 어떻게 오랜 기간 공개되었던 계좌를 이용할 수 있겠나?
오랜 기간 공개된 계좌로 불법정치자금을 입금받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을 어떻게 불법정치자금으로 단언할 수 있는가?
선관위 미등록계좌라고 한다면 그것은 행정 절차상 바로잡으면 되는 일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의 선거연대를 방해하고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피해보려는 정권의 야당탄압에 더 확고한 연대로 맞서 나갈 것이다.
2010년 2월 10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