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유시민 예비후보의 몰상식발언
유시민 예비후보의 몰상식발언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주당이 제시한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몰상식이란 단어를 동원하며 비난했다.
유 후보의 비난은 민주당을 향한 것이 아니라 다른 야당은 물론 야권 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반항 아닌가.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방식은 민주당과 유 후보 소속 정당간 합의가 아닌 야4당과 시민사회 단체간 합의 방식으로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유 후보는 또 도민참여경선에 대해 “어른과 유치원생의 게임”이라고 말했다.
도민참여경선이 아니라 당세를 보면 어른과 유치원생도 과분하다.
민주당은 ‘유시민 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차가 크지만 오직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저지하고자 단일후보를 내세우자는 것이다.
야권 분열은 한나라당에게 승리를 상납하는 꼴이며, 야권 연대는 민주진영의 승리라는 자명한 사실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
2010년 4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