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오늘 정부가 민주노동당에 가입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립교사 134명과 지방공무원 83명 등 모두 217명을 파면·해임 등 중징계하기로 했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이 되는 이날,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또다시 ‘피의 일요일’로 만들고 있다.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더니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정부의 조치는 이번 교육감선거를 전교조 대 반전교조로 몰아세우려는 정부의 명백한 선거개입이다.
또한, 전교조를 전면에 내세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소식을 방송과 지면에서 없애려는 악의적인 조치다.
광범위하고 치졸하고 옹졸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선거개입에 대해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악행을 지켜보며 조용히 침묵하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6월 2일 투표로 복수할 것이다.
2010년 5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