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규의 부대변인, 김무성 원내대표 젊은 유권자 비하 및 주민협박관련 긴급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23

이규의 부대변인, 김무성 원내대표 젊은 유권자 비하 및 주민협박관련 긴급브리핑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경남 선거 지원유세에 나서 20~30대를 비롯한 젊은 유권자를 비하하고 주민을 협박하는 등 망언을 일삼았다.


23일 오전 11시경을 전후해 경남 함안군 칠원면 패밀리 마트 건너편에서 열린 한나라당 함안 군수 후보 연설장에서 찬조 연설을 하면서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거친 망언을 수차례 이어갔다.


찬조연설에 나선 김 원내대표는 “지금 기초의원 선거는 가,나,다로 되어있다. 여러분들 아버지는 가 찍고, 엄마는 나 찍고, 아세끼는 다 찍도록 훈련 잘하시기 바란다”면서 20~30대 유권자들을 겨냥해 ‘아세끼들’이라고 비하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함안 칠원에서 창원 북면을 연결하는 천주산 터널 공약을 거론하면서 “여러분이 기대하는 천주산 터널 돈이 얼마나 들어가더라도 내가 원내대표 재임 중에 반드시 확정하겠다. 만약에 선거결과 이 지역에서 한나라당 이달곤 도지사가 김두관 후보에게 지면 이거 다 취소다”라며 지역주민들을 향해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젊은 유권자들 비하하고, 지역 예산을 볼모로 지역주민들에게 표를 강요하고 협박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데 대하여 즉각 해명하고 사과하라.


2010년 5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