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역전 가능 … 수도권 선거에 총력을 집중할 것
수도권의 선거판세가 대접전으로 가고 있다.
민주당은 어제, 오늘 수도권 주말 집중유세를 펼친 결과, 국민들께서 이명박 정권 심판론에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동안 집중을 하면 대역전도 가능하다고 보고 민주당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
특히 오늘 심상정-유시민 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냈다. 대환영이다.
단일화는 수도권 선거에 있어 대역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로써 사실상 서울도 범야권단일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민주당은 노회찬 후보의 결단을 기대한다.
남은 기간동안 수도권 선거에 총력을 집중하겠다.
■ 곽노현 후보의 공보물 누락은 명백한 야권탄압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공보물이 누락되었다고 한다.
서울시 관악구 은천동 4천여 가구에 곽 후보의 공보만 빠진 채 다른 후보들의 공보만 배달됐다고 한다.
범야권단일후보인 곽 후보의 공보물만 누락된 것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교육감선거의 중요한 이슈인 무상급식이 부각되는 것을 두려워해 벌인 일인 것 같다.
범야권단일후보의 공보물 누락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명백한 야당 탄압이다. 지금 당장 곽 후보의 공보물이 전 가구에 재배포 되어야 한다.
이재오 권익위원장의 어깨띠 사건, 부재자투표소 설치 거부, 4대강, 세종시 홍보는 합법, 반대는 불법, 교육감후보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국회의원, 장관의 선거운동 등 선관위의 관권선거운동 묵인 사례를 말하자면 입이 아플 지경이다.
민주당은 이 사건에 대한 진상파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선관위의 정치적 중립을 다시 또 제발 간절히 지켜주길 바란다.
2010년 5월 3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