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 면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11

정세균 대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 면담


□ 일시 : 2010년 6월 11일 오전 11시 44분

□ 장소 : 국회 대표실


■정세균 대표


곽노현 교육감 당선자에 대해 진보교육감이라고 하니 기대가 많은 것 같고, 일부에서는 걱정도 있는 것 같다. 기대를 하는 쪽이 훨씬 더 정확히 곽노현 교육감 당선자가 정책을 펴는 결과에 부합하지 않을까 확신한다.


저는 전라북도 주민이라 유권자는 아니지만 유력정당의 대표로 진보교육감이 서울에서 탄생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다. 당선이 되어 축하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 또 당선이 되고 언론인터뷰나 말씀하시는 것을 보며 기대하는 바대로 진보적이면서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어 서울시민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것으로 확신한다.


민주당의 정책과 부합하는 부분도 많아 민주당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울시민의 교육에 대한 걱정을 일소하고, 정말 교육이 살아나서 국가를 위한 후진을 양성하고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경쟁력으로 잘 연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고 우리와 함께 좋은 교육 행정을 해나가자.


■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


저는 앞으로 서울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서울시 의회로부터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할 입장이다. 그런 관점에서 서울시의회 제1당이자 다수당인 민주당 지도부에 인사를 드리고 현안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왔다.


오늘 예방이 저와 민주당 시의원들께서 내놓은 교육과 관련한 정책공약에 대한 유익한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은 예방 자리인지라 본격적인 말씀을 드리기보다 말씀을 듣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2010년 6월 1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