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원주 박우순 후보 지지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22

정세균 대표, 원주 박우순 후보 지지유세


□ 일시: 2010년 7월 22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원주 풍물시장


■ 정세균 대표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 민주당 대표 정세균이다. 반갑다. 민주당 박우순 후보를 도와달라고 부탁드린다. 박우순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일꾼으로 국회에서 열심히 하려고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박우순 후보는 원주사람이다. 박우순 후보는 어릴 때 고생을 많이 했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해서 검정고시를 거쳐서 대학을 갔다. 국회의원은 서민, 중산층의 어려움을 알아야 한다. 어릴 때 고생을 해 본 사람이 서민의 어려움을 안다. 박우순 후보는 열심히 해서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됐다. 박우순 후보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실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변호사가 되서는 어려움을 겪는 사북탄광 광부들을 위해 무료 변론을 했다. 무료변론을 해서 그 사람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났다. 그 이후에도 변호사 생활을 하며 어려운 사람을 돕는 역할을 계속했고, 인권변호사의 역할을 했다. 박우순 후보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서민들의 애환을 잘 아는 사람이다. 서민의 대표로서는 적격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박우순 후보를 공천했다. 제가 보기에는 원주에 후보들이 몇 분 계시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국회의원 감으로는 민주당 박우순 후보가 최고라고 확신한다. 시민 여러분께서 기호 2번 박우순후보에게 깨끗한 한 표를 주셔서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


시민 여러분, 이곳 원주는 과거 2명의 국회의원을 뽑았다. 지금은 한 사람이 대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 이창복 선생님도 와 계신데 15대 때 두 분이 원주를 대표하고 계실 때 시민들께서 일꾼으로 보내셨던 분이다. 사실 원주는 훨씬 더 발전해야 할 여건을 갖춘 곳이다. 서울과도 가깝고 기업이 들어와도 되고, 시민들이 많아서 일손을 구하기도 쉬워서 지금보다 더 발전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간 시장도 한나라당이 했고 국회의원도 계속 한나라당이 했다. 이번에는 시민들께서 시자엥 원창묵 시장으로 선택했고 도지사도 이광재 도지사를 선택하셨다. 국회의원 자리가 남아있는데 이광재 도지사와 원주시장과 국회의원이 손발이 맞으면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민주당의 생각이고 저의 주장이다. 시민 여러분, 도지사와 시장을 선택하셨으니까 국회의원까지 민주당을 선택해 달라. 그러면 원주 발전을 위해서 박우순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원창묵 시장, 이광재 도지사와 함께 원주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7월 28일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한다.


시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이광재 도지사를 선택해 주셨다. 7월 2일부터 도청에서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지금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이광재 도지사에 대해 직무정지를 했기 때문이다. 이 법에 대해 논란이 많다. 민주당에서는 직무정지를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주장을 했고 청와대와 한나라당, 행안부에도 여러 번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도 이 정권은 이광재 도지사의 손발을 꽁꽁 묶어 버렸다. 그래서 도정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광재 도지사는 일을 하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 일벌레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도 유치해야 하고 일자리 창출 등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손발이 묶여서 직무정지 된 채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지난번 강원도민 23만 6천명이 이광재 도지사를 직무정지하지 말라는 서명을 해 민주당이 행안부에 제줄했다. 6.2지방선거에서 이광재 도지사를 선택한 것은 물론이고 23만6천명의 강원도민 여러분께서 직무정지하지 말라는 서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안부가 도지사의 직무정지를 했기 때문에 이광재 도지사는 일하고 싶어 죽겠는데도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 이광재 도지사가 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28일 재보궐 선거에서 강원도의 세 곳에서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시면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도 도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이광재 도지사의 문제를 풀 것이다. 또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여론을 살피면서 판결하는 곳이다. 지금 직무정지가 잘못되었으니 헌법재판소에서 정리해 달라고 청원을 해 놓은 상태이다. 헌법재판소가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를 해소할 수 있는 판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길은 7.28 재보궐 선거에서 기호 2번 민주당의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일이다. 시민 여러분, 강원 도정의 정상화를 위해서도 우리 강원도와 원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민주당의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


대한민국에 참으로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대통령 내외분까지 끌어들여 이상한 성희롱을 한 얘기가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서 회자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함께하는 한나라당은 차떼기당 아닌가. 선거 때만 되면 돈을 쓰는 차떼기당이다. 그런데 이제는 과거에도 여러 번 성문제를 일으켰는데 또 국민 여러분을 걱정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문화가 되어 버렸다. 도대체 부끄러워서 국회의원으로서 국민 앞에 나설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국회의원이 한나라당에 버젓이 존재할 수 있는가.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문제를 지적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스스로 자신이 속해있는 대통령 내외분까지 끌어들여서 성희롱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어떻게 그냥 두시겠는가. 7.28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원주시민께서 확실하게 심판해 달라.


국무총리실에는 공직자들의 윤리를 잘 다스리는 책무가 있다. 그런데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과거에 하던 조직을 대폭 바꿔서 윤리지원관실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 윤리지원관실이 공직자들의 윤리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민간인을 사찰했다. 그것도 영포회를 중심으로 민간인을 사찰해 지금 해당하는 사람들이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어떻게 국무총리실이 하라고 하는 공직자들의 윤리 문제는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서 민간인을 사찰하는가. 오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의 주변을 뒤졌다고 한다. 이제 민간인 사찰을 뛰어넘어서 정치인 사찰까지 하고 있다. 도대체 저도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 대한민국 정치인, 민간인을 사찰하는 그야말로 ‘사찰공화국’이 되어 버렸다. 하라는 공직자윤리는 하지 않고 민간인, 정치인주변까지 사찰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사찰공화국을 그대로 둬도 하겠는가. 과거 5,6공화국 시절에 권위주의 정부 시절에나 있었던 일이 지금 버젓이 반복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이렇게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는데 좌시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 정권의 ‘사찰공화국’을 절대 좌시해선 안 된다. 시민 여러분께서 이명박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정치인 사찰, 민간인 사찰을 중단시키고 사찰공화국을 확실하게 심판하기 위해서 7.28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실 것을 호소한다.


지난 6.2지방선거는 시민 여러분의 이명박 정권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었다. 이명박 정권이 서민경제를 파탄 내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남북관계를 무너뜨린 잘못을 심판한 것이다. 국정 운영을 잘하라고 했는데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국정쇄신 않고, 4대강에 엄청난 돈을 퍼붓고 있다. 30조는 어마어마한 돈이다. 생명을 파괴하는데 다 쓰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야당뿐 아니라 종교계까지 나서서 반대하고 있는데 이명박 정권은 끄덕하지 않고 있다. 7.28 재보궐 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을 정권 심판해 달라. 이명박 정권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4대강을 반대하고 서민경제, 복지에 예산을 쓸 수 있도록 7월28일 재보궐 선거에서 표를 달라. 그래야, 이명박 정권의 옹고집을 꺾을 수 있다.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국민의 뜻을 거역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을 내려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여러분, 김미화씨 좋아하시죠. 저는 참 좋아한다. 이명박 정권이 김미화씨를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했다. 이 정권은 코미디언까지 발을 묶는가. 정치인만 아니다. 웃고 싶을 때 웃지도 못하게 한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는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표로 심판해야 한다. 투표만이 권력을 이길 수 있다. 7.28 재보궐 선거를 통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 달라. 날씨가 더운데 열을 내니까 더 더우시죠. 이명박 정권이 해도 해도 너무하기 때문에 열을 내지 않을 수가 없다. 박우순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 의석수가 부족해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 민주당이 84석밖에 안 된다. 민주당에 힘을 보태달라. 제 역할을 하도록 도와달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산술적인 균형은 아니지만 8석을 보태 4대강사업을 막아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


2010년 7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