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당대표, 제131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제131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3월 22일(일) 오후 4시 10분
□ 장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 정청래 당대표
내란수괴는 어느 정당에서 배출했습니까? 국민의힘이죠. 그래서 국민들은 내란정당, 내란본당 이렇게 얘기를 하죠. 국민의힘이 지금 내홍을 많이 겪고 있어서 내홍당이라고도 그러는데 저는 내옹당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내란옹호정당.
이 내란에 대한 국민의힘의 태도도 우리가 규탄하고 분노스러운데 국정방해, 국정발목 잡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걸핏하면 지금 필리버스터를 해서 지금 국정을 발목잡고 국회도 발목잡고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해가 안 갈 겁니다.
대구시당에서도 이해가 안 갈 것 같아요. 대구시장을 공천하는데 도대체 국민 상식에 맞지 않게 스스로 지금 엄청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뭐 그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중동 사태로 여러 가지 경제나 민생경제나 너무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너무 지금 협조를 안 하기는커녕 국정을 발목 잡고 있어서 이 국정 훼방 정당. '국훼당'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계속 태클 걸고 있지 않습니까?
국정태클정당 줄이면 '국태당'인가요?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한정애 정책위의장 말 들어보니 처리해야 할 민생 법안이 산적한데 저쪽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는 가동이 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국민의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국처럼 우리도 미국식으로 해야 되겠어요.
미국은 한 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합니다. 우리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이 복잡해지는 국제질서 속에서 기민하게 대응하고 모든 것은 골든타임이 있는데 그걸 놓쳐버리면 국민들에 대한 피해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후반기 원구성에 있어서는 100% 위원장은 일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맡아서 책임을 지고 하겠다라는 원칙을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괜찮겠습니까?
따라서 원칙대로 후반기 원구성을 하려면 제일 먼저 국회의장이 선출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당,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부의장 경선도 지방선거 중임에도 불구하고 미룰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것이 배 아파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집권 여당으로서 우리가 책임지고 하지 않으면 국가에 대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서 다시 한 번 우리 의원님들께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식으로 전 상임위는 그렇게 하겠다. 그리고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그랬고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마시고요. 상임위원장 탐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조작기소 이 부분에 대한 국정조사를 통과시킵니다. 소위 말하는 저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논란이 있을 법한 쟁점 법안 개혁법을 다 오늘 처리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민생 속으로 국민 속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현장으로 달려나갑니다.
다음 주에는 현장 최고위는 월, 수, 금 다 현장에서 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틈만 나면 저는 현장 속으로 지역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협조 해주시고 엊그제 말씀해주신 것처럼 반반 지원단. 현역 국회의원들은 내 지역에서 반, 내가 지원하려고 하는 원외지역위원회에서 반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 최고위원들께서는 지난 대선처럼 광역단체를 맡아서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을 아마 하시게 될건데 우리 최고위원들께서 우리 의원님들이 지원을 잘하는지 출석 체크를 다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을 가시는지, 가서 몇 시간을 뛰는지 다 출석 체크할 테니까 다 우수한 성적을 다 거두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이제 바로 민생 속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다. 집권 여당으로서 항상 책임감을 갖고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