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3시 30분□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 정청래 당대표 ‘아리아리’ 중소 기업인을 참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이제 중소기업중앙회 회관에 오면 제 집에 온 것 같습니다. 낯설지 않고 푸근합니다. 제가 당대표가 된 이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서 여러 사장님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듣고 메모했습니다. 정책위의장을 통해서 피드백을 해드렸고 ‘언제까지 이 문제는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개월 후에 또 오겠습니다’ 해서 또 왔고 송년회 때도 왔고 신년회에도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겠습니다. 국회의장께서 ‘아리아리’라고 해주셨는데 없던 길을 낸다는 말을 ‘아리아리’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길을 내는데 아린 데가 없도록 잘 협조하겠습니다. 회장님께서 “비 오는데 우산 뺏어가는 일이 있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비 올 때 혹시 우산이 없으면 우산을 빌려드리고 공짜로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기문 회장님께서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서 소상하게 파악하고 계신데, 오늘 보니까 정무 감각, 센스도 뛰어나십니다. 더불어민주당 색깔, 국민의힘 색깔, 떡도 보니까 빨간 색, 파란 색을 균형 있게 잘 해놓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경제에는 색깔이 없습니다. 경제에 이념보다는 우리 기업인들이 기업을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가 하도급법, 소상공인 보호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법안을 개정했고 앞으로도 필요한 요청이 있으면 국민의힘의 반대가 없다면 저희들이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소기업기본법만큼은 이렇게 색깔 구분 없이 여야가 합의해서 잘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9988’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99%가 중소기업이고 88%가 중소 기업에 종사한다.’ 대략 통계를 보니까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830만 개라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중소기업이 잘돼야 나라도 잘되는 이유가 830만 개 중소기업이 잘 돼서 한 명씩만 더 고용한다면 830만 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중소기업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우리 국민들이 일자리 걱정 없이 건강한 중소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 중에 수출하는 분들, 수입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에서 7천억 불을 달성한 나라가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할 것입니다. 240여 개의 국제연합에 가입된 국가 중에서 우리가 전세계 6위로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그만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외교 역량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행스럽게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G1·G2, 트럼프 대통령·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외교를 통해서 국익을 신장하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코스피 5000’을 공약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코스피 5000이 이제 손에 딱 잡히는 거리에 다가와 있습니다. 코스피 5000~6000을 넘어서 7000까지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이것이 다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의 경제 풍토를 하나하나 일궈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님 편입니다. 언제든지 전화 주시고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입법 개정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과 잘 상의해서 원 없이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 올 때 중소기업인들의 우산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장윤미 대변인]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을 ‘권력의 수사장악’이라고 호도하는 거짓선동을 중단하고,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든 본인들 과거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장윤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을 ‘권력의 수사장악’이라고 호도하는 거짓선동을 중단하고,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든 본인들 과거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은 검찰이 수사·기소권을 독점적으로 갖고 있는 데에서 오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시작된 만큼 ‘권력 장악’이 아닌 ‘권력 분산’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정부의 이번 검찰개혁안을 두고 “권력의 수사 장악”이라고 비난한 것은 사실 왜곡이며, 검찰의 독점적 지위를 복원하자는 퇴행적 주장입니다. 중수청·공소청 법안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권력기관 간의 상호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고, 수사권 남용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제도적 장치입니다. 국민을 위한 개혁이며, 이러한 이유로 국민 다수가 검찰개혁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공감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국민의힘은 비난을 넘어 무슨 대안을 갖고 있습니까. 더구나 국민의힘은 검찰이 권력의 도구가 된 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휴대폰을 반납하고, 검찰총장까지 패스한 채 이루어진 김건희에 대한 황후조사, 명품백을 받아도, 주가조작 혐의가 짙어도 면죄부를 주기에 급급했던 검찰의 민낯, 전부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낸 것 아닙니까.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던 과거야말로 ‘권력의 사유화’가 가능했던 구조입니다. 검찰개혁은 국민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지 말고, 검찰정권을 비호하고 결과적으로 검찰을 해체에 이르게 한 본인들 과거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연 선임부대변인] 특검 막으려 민생을 인질로 삼는 국민의힘, 방탄 정치와 국회 마비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김연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2시 4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특검 막으려 민생을 인질로 삼는 국민의힘, 방탄 정치와 국회 마비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2차 종합특검을 두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대 특검 재연장법”이라 왜곡하며 필리버스터로 겁박하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대법원 경고까지 무시한 선거용 재탕 특검”이라 매도했습니다. 이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정치 공세로 몰아붙이며 국회 기능을 멈춰 세우겠다는 선언입니다. 2차 종합특검은 결코 ‘재탕’이 아닙니다. 기존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12.3 불법비상계엄, 윤건희의 국정농단, 채해병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권력의 불법적 수사외압 등 의혹의 실체가 아직 명명백백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국민께서는 완전한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수사가 끝났다”고 강변하는 국민의힘의 작태는 국민을 향한 노골적인 기만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당장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이 197건이나 쌓여 있음에도, 필리버스터 예고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민생 경제를 걱정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권력형 비리를 숨기기 위해 국회 마비를 불사하겠다는 기만적 태도를 드러낸 것입니다. 필리버스터를 진실을 막기 위한 방탄 수단으로 활용하지 마십시오. 민생법안을 인질로 삼아 시간을 끌겠다는 발상은 스스로를 ‘민생 정당’이 아니라 ‘방탄 정당’으로 규정하는 자기 고백과 다르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분명히 밝힙니다. 2차 종합특검은 정치 보복도, 선거용도 아닙니다. 끝까지 덮으려는 권력과 끝까지 밝히려는 국민 사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실 규명과 민생 입법을 동시에 그리고 밀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대림 대변인] 윤석열 내란 재판 재개,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하고 엄정한 구형으로 국민 앞에 답해야 합니다
문대림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내란 재판 재개,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하고 엄정한 구형으로 국민 앞에 답해야 합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이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9일, 15시간에 걸친 마라톤 재판에도 불구하고 피고인 측 변호인단의 노골적인 시간 끌기로 인해 구형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재판부가 "오늘 무조건 끝내겠다"고 천명한 만큼, 사법부는 엄중한 소송지휘권을 행사하여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범죄인 내란죄에 대한 구형 절차를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이번 재판은 12·3 비상계엄이라는 친위 쿠데타를 통해 민주주의를 전복하려 했던 '국헌 문란'의 정점을 심판하는 역사적 과정입니다. 형법 제87조 내란죄의 우두머리에게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라는 엄중한 법정형만이 존재합니다. 특검은 범죄의 중대성과 국민적 공분을 반영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구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미 그 책임의 무게는 실무 책임자들에 대한 구형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12일, 내란 특검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와 불법 계엄 방조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한 엄중한 단죄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반헌법적 폭거를 기획하고 지휘한 '우두머리' 윤석열에게는 그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법의 형평성이자 정의의 원칙입니다. 오늘 구형을 기점으로 1심 선고는 2월 법관 정기 인사 전인 초중순경에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차례의 공판과 장시간 변론을 통해 피고인 측의 주장과 변론은 이미 충분히 검토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지연은 사법 신뢰를 훼손하고 국정의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재판부는 변호인단의 추가적인 지연 전술을 단호히 차단하고, 오직 법리와 사실관계에 기초하여 신속하고 명확한 판결로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은 더 이상 법정이 범죄자의 도피처가 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법의 심판은 신속하게, 구형은 엄정하게, 선고는 명확해야 합니다. 국민이 함께 막아낸 쿠데타는 사법부의 신속하고 준엄한 판결로써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치주의 회복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리심판원의 심판 결정을 존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윤리심판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운영되는 독립기구입니다. 그 판단과 절차는 어떤 외압이나 정치적 유불리의 해석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당은 그 독립성과 권한을 존중합니다. 따라서 이번 결정 역시 존중합니다. 이에 대해 김병기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습니다. 재심 청구 역시 당헌·당규에 명시된 절차이고 권리입니다. 당사자가 그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당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재심 절차가 진행되는 것 또한 존중합니다. 다만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을 고려할 때, 재심 절차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어 조속히 결론이 도출될 것입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이며, 정치의 책임과 도덕성입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1시 4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수사 의혹’ 당사자들의 기만적인 ‘특검 쇼’를 규탄합니다 오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만나 이른바 ‘공천 뇌물 특검법’ 추진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낯부끄러운 ‘방탄용 야합’ 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적반하장 식 정치 쇼’에 불과합니다. 이준석 대표는 특검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명태균 게이트’로 불리는 공천 개입 및 여론조작 의혹의 핵심 수사 대상입니다. 범죄 의혹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당사자가 말할 내용은 아닙니다. 본인에 대한 의혹부터 제대로 고백하고 책임지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일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 역시 공천 공정성을 논할 처지가 아닙니다. 장 대표는 특정 종교 및 이익 집단과의 연계를 통한 조직적 당내 선거에 관여한 의혹에 대해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공천 시스템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 하는 인물이 입에 올릴 말은 아닙니다. 특히 윤석열의 불법 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에도 ‘윤어게인’ 정치와 단절하지 못한 채 남의 허물만 지적하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 특검은 정략적 거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검이 피의자인 정치인과 부패한 정치집단의 혐의를 덮기 위한 ‘방패’나, ‘흥정의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됩니다. 민생법안 논의는 외면한 채 자신에게 향한 수사의 칼날을 피하고자 상대를 겨냥한 ‘선별적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성역 없는 수사와 제도적 개혁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장동혁 대표에게 충고합니다. 특검이라는 선동구호 뒤로 숨지 마십시오. 진정으로 정치 개혁을 원한다면, 특검을 제안하기에 앞서 본인들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신의 허물은 가리고 남의 잘못만 탓하는 ‘내로남불’ 정치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비리 종합선물세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윤석열 정권이 남긴 ‘오물의 청산’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5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비리 종합선물세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윤석열 정권이 남긴 ‘오물의 청산’입니다 국가보훈부 감사를 통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비위 사실 14건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습니다. 김 관장 본인이 제기한 이의신청마저 불과 나흘 만에 기각되었습니다.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 ‘해임’만이 남았습니다. 까면 깔수록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는 탄식만 나옵니다. 김 관장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적은 일본’이라는 뉴라이트적 망언을 고수하기 위해, ‘일본 국적은 성립하지 않는다’ 정부 공식 입장을 알고도 국회에 제출할 공식 답변서를 멋대로 난도질했습니다. 도덕적 해이는 점입가경입니다. 업무 시간에 배우자와 수목원 나들이에 법인카드를 긁고는 ‘규정을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사전에 휴일 사용법을 치밀하게 문의했던 사실이 드러나 거짓 해명임이 들통 났습니다. 심지어 사업비의 70%를 특정 종교 위주로 집행하고, 기념관 강당을 지인들의 예배 장소로 내주는 등 독립기념관을 마치 개인 종교 시설처럼 사유화했습니다. 여기에 100여 차례가 넘는 상습적인 지각과 조기 퇴근으로 복무 기강마저 무너뜨렸습니다. 김 관장의 파렴치한 비위 행각은 탄핵당한 윤석열 정권이 보여준 ‘인사 참사’ 시리즈의 완결판입니다. 이런 함량 미달의 인사가 2년 가까이 독립의 성지를 유린하도록 방치된 것이야말로 국가적 비극입니다. 김 관장에게 경고합니다. 이사회 의결을 기다릴 것도 없습니다. 구차한 버티기로 독립기념관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짐을 싸서 떠나십시오. 정부·여당은 김 관장의 해임을 시작으로, 다시는 이런 부적격 인사가 독립의 성지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공공기관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특검은 정치적 야합의 포장지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특검에 진심이라면 협상 테이블로 나오십시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5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특검은 정치적 야합의 포장지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특검에 진심이라면 협상 테이블로 나오십시오 오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특검 연대’를 공식화했습니다. 수사 중인 사안들까지 한 데 뒤섞어 정쟁을 키우겠다는 선언에 불과합니다. 특검은 진실을 밝히는 마지막 수단이지, 정치척 야합을 위한 접착제가 아닙니다. 국회에는 이미 민주당안, 국민의힘-개혁신당안, 조국혁신당안이 제출돼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특검법 협상에 진심이긴 했습니까. 정작 특검법 협상엔 소극적이면서 앞에서만 특검을 외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흔들기 위함입니까. 신천지의 국민의힘 대규모 입당 논란은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20대 대선 당시 신천지 신도 대거 입당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 또한 국민의힘 대표 시절 이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대 테이블에선 신천지를 제외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무엇을 숨기려는 것입니까. 진짜로 진실을 원합니까. 그럼 거래부터 내려놓으십시오. 추천권을 흥정하고, 수사 범위를 재단한 채 시작하면 수사 결과에 불신만 남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야당 역할을 말하기 전에 공당다운 태도부터 보이십시오. 정쟁에 눈이 멀어 민생을 발목 잡는 무책임한 정치부터 중단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는 엄정하게 책임은 끝까지 묻겠습니다. 동시에 민생과 개혁 입법은 흔들림 없이 전진시키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접견 인사말 □ 일시: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장소: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이반 얀차렉 대사님 반갑습니다. 야나 심볼린초바 공관차석님 그리고 바르단 카차트리안 3등 서기관님 윤희영 공보관님 환영합니다. 이반 얀차렉 대사님 특별히 반갑습니다. 체코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나라이고 프라하에 정말 여러 번 가봤습니다. 프라하는 너무 여러 번 가봐서 지금도 지도를 그릴정도로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데 특히 체코하면 “프라하의 봄”이 기억이 나고 또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드라마, 전도연씨가 주인공이었던 그 “프라하의 연인”이 생각이 나는데 프라하의 연인 전도연씨가 언덕 맥주집에 있던 장면이 기억이 나서 그 장소도 직접 가봤습니다. 프라하에 블타바강이 있는데 그 강 앞 호텔에 항상 머물렀습니다. 프라하의 밤 야경도 정말 아름다웠고 수많은 연인들이 와서 열쇠를 거는 약속의 다리도 정말 인상적이었고 프라하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필수 코스가 있는데 건물에서 어떤 사람이 나와서 시계를 울리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그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서 프라하의 전경을 봤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이, 붉은 계통의 지붕색깔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상상을 하는데, 저는 프라하의 지붕의 아름다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유럽의 다른 나라를 갈 때나 또 유럽에서 다시 한국에 돌아올 때 체코에 많이 들릅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체코 프라하를 사랑하고요.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체코와 선린우호 관계를 맺길 원하고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체코를 많이 사랑합니다. 한 달 전쯤 우리 대한민국 행안부장관이 체코에 방문해서 디지털정부, 재난안전, 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한국과 체코의 여러 가지 대응재난 체계라던가 디지털정부 부분에서 논의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체코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서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더 발전시키자고 양국이 공동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야 또한 한국과 체코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체코는 에너지안보 분야와 탄소중립 그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등 공통의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전략적· 포괄적 협력자로서 서로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양국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관계의 나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대사님께서도 한국과 체코의 우호증진, 양국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한국에 계시는 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많이 흠뻑 빠지시고 또 체코에 돌아가시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잊지 않고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코에 가서 프라하의 밤과 프라하 가운데 흐르는 강을 거닐면서 다시 한 번 그 추억을 되살리면서 만끽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나라 체코 대사님을 진심으로 다시 한 번 환영하고 앞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장윤미 대변인]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을 ‘권력의 수사장악’이라고 호도하는 거짓선동을 중단하고,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든 본인들 과거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장윤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을 ‘권력의 수사장악’이라고 호도하는 거짓선동을 중단하고,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든 본인들 과거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은 검찰이 수사·기소권을 독점적으로 갖고 있는 데에서 오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시작된 만큼 ‘권력 장악’이 아닌 ‘권력 분산’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정부의 이번 검찰개혁안을 두고 “권력의 수사 장악”이라고 비난한 것은 사실 왜곡이며, 검찰의 독점적 지위를 복원하자는 퇴행적 주장입니다. 중수청·공소청 법안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권력기관 간의 상호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고, 수사권 남용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제도적 장치입니다. 국민을 위한 개혁이며, 이러한 이유로 국민 다수가 검찰개혁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공감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국민의힘은 비난을 넘어 무슨 대안을 갖고 있습니까. 더구나 국민의힘은 검찰이 권력의 도구가 된 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휴대폰을 반납하고, 검찰총장까지 패스한 채 이루어진 김건희에 대한 황후조사, 명품백을 받아도, 주가조작 혐의가 짙어도 면죄부를 주기에 급급했던 검찰의 민낯, 전부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낸 것 아닙니까.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던 과거야말로 ‘권력의 사유화’가 가능했던 구조입니다. 검찰개혁은 국민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지 말고, 검찰정권을 비호하고 결과적으로 검찰을 해체에 이르게 한 본인들 과거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연 선임부대변인] 특검 막으려 민생을 인질로 삼는 국민의힘, 방탄 정치와 국회 마비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김연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2시 4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특검 막으려 민생을 인질로 삼는 국민의힘, 방탄 정치와 국회 마비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2차 종합특검을 두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대 특검 재연장법”이라 왜곡하며 필리버스터로 겁박하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대법원 경고까지 무시한 선거용 재탕 특검”이라 매도했습니다. 이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정치 공세로 몰아붙이며 국회 기능을 멈춰 세우겠다는 선언입니다. 2차 종합특검은 결코 ‘재탕’이 아닙니다. 기존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12.3 불법비상계엄, 윤건희의 국정농단, 채해병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권력의 불법적 수사외압 등 의혹의 실체가 아직 명명백백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국민께서는 완전한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수사가 끝났다”고 강변하는 국민의힘의 작태는 국민을 향한 노골적인 기만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당장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이 197건이나 쌓여 있음에도, 필리버스터 예고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민생 경제를 걱정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권력형 비리를 숨기기 위해 국회 마비를 불사하겠다는 기만적 태도를 드러낸 것입니다. 필리버스터를 진실을 막기 위한 방탄 수단으로 활용하지 마십시오. 민생법안을 인질로 삼아 시간을 끌겠다는 발상은 스스로를 ‘민생 정당’이 아니라 ‘방탄 정당’으로 규정하는 자기 고백과 다르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분명히 밝힙니다. 2차 종합특검은 정치 보복도, 선거용도 아닙니다. 끝까지 덮으려는 권력과 끝까지 밝히려는 국민 사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실 규명과 민생 입법을 동시에 그리고 밀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대림 대변인] 윤석열 내란 재판 재개,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하고 엄정한 구형으로 국민 앞에 답해야 합니다
문대림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내란 재판 재개,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하고 엄정한 구형으로 국민 앞에 답해야 합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이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9일, 15시간에 걸친 마라톤 재판에도 불구하고 피고인 측 변호인단의 노골적인 시간 끌기로 인해 구형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재판부가 "오늘 무조건 끝내겠다"고 천명한 만큼, 사법부는 엄중한 소송지휘권을 행사하여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범죄인 내란죄에 대한 구형 절차를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이번 재판은 12·3 비상계엄이라는 친위 쿠데타를 통해 민주주의를 전복하려 했던 '국헌 문란'의 정점을 심판하는 역사적 과정입니다. 형법 제87조 내란죄의 우두머리에게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라는 엄중한 법정형만이 존재합니다. 특검은 범죄의 중대성과 국민적 공분을 반영하여,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구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미 그 책임의 무게는 실무 책임자들에 대한 구형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12일, 내란 특검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와 불법 계엄 방조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한 엄중한 단죄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반헌법적 폭거를 기획하고 지휘한 '우두머리' 윤석열에게는 그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법의 형평성이자 정의의 원칙입니다. 오늘 구형을 기점으로 1심 선고는 2월 법관 정기 인사 전인 초중순경에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차례의 공판과 장시간 변론을 통해 피고인 측의 주장과 변론은 이미 충분히 검토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지연은 사법 신뢰를 훼손하고 국정의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재판부는 변호인단의 추가적인 지연 전술을 단호히 차단하고, 오직 법리와 사실관계에 기초하여 신속하고 명확한 판결로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은 더 이상 법정이 범죄자의 도피처가 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법의 심판은 신속하게, 구형은 엄정하게, 선고는 명확해야 합니다. 국민이 함께 막아낸 쿠데타는 사법부의 신속하고 준엄한 판결로써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치주의 회복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리심판원의 심판 결정을 존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윤리심판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운영되는 독립기구입니다. 그 판단과 절차는 어떤 외압이나 정치적 유불리의 해석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당은 그 독립성과 권한을 존중합니다. 따라서 이번 결정 역시 존중합니다. 이에 대해 김병기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습니다. 재심 청구 역시 당헌·당규에 명시된 절차이고 권리입니다. 당사자가 그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당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재심 절차가 진행되는 것 또한 존중합니다. 다만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을 고려할 때, 재심 절차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어 조속히 결론이 도출될 것입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이며, 정치의 책임과 도덕성입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1시 4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수사 의혹’ 당사자들의 기만적인 ‘특검 쇼’를 규탄합니다 오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만나 이른바 ‘공천 뇌물 특검법’ 추진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낯부끄러운 ‘방탄용 야합’ 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적반하장 식 정치 쇼’에 불과합니다. 이준석 대표는 특검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명태균 게이트’로 불리는 공천 개입 및 여론조작 의혹의 핵심 수사 대상입니다. 범죄 의혹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당사자가 말할 내용은 아닙니다. 본인에 대한 의혹부터 제대로 고백하고 책임지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일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 역시 공천 공정성을 논할 처지가 아닙니다. 장 대표는 특정 종교 및 이익 집단과의 연계를 통한 조직적 당내 선거에 관여한 의혹에 대해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공천 시스템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 하는 인물이 입에 올릴 말은 아닙니다. 특히 윤석열의 불법 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에도 ‘윤어게인’ 정치와 단절하지 못한 채 남의 허물만 지적하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 특검은 정략적 거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검이 피의자인 정치인과 부패한 정치집단의 혐의를 덮기 위한 ‘방패’나, ‘흥정의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됩니다. 민생법안 논의는 외면한 채 자신에게 향한 수사의 칼날을 피하고자 상대를 겨냥한 ‘선별적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성역 없는 수사와 제도적 개혁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장동혁 대표에게 충고합니다. 특검이라는 선동구호 뒤로 숨지 마십시오. 진정으로 정치 개혁을 원한다면, 특검을 제안하기에 앞서 본인들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신의 허물은 가리고 남의 잘못만 탓하는 ‘내로남불’ 정치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비리 종합선물세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윤석열 정권이 남긴 ‘오물의 청산’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5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비리 종합선물세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윤석열 정권이 남긴 ‘오물의 청산’입니다 국가보훈부 감사를 통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비위 사실 14건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습니다. 김 관장 본인이 제기한 이의신청마저 불과 나흘 만에 기각되었습니다.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 ‘해임’만이 남았습니다. 까면 깔수록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는 탄식만 나옵니다. 김 관장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적은 일본’이라는 뉴라이트적 망언을 고수하기 위해, ‘일본 국적은 성립하지 않는다’ 정부 공식 입장을 알고도 국회에 제출할 공식 답변서를 멋대로 난도질했습니다. 도덕적 해이는 점입가경입니다. 업무 시간에 배우자와 수목원 나들이에 법인카드를 긁고는 ‘규정을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사전에 휴일 사용법을 치밀하게 문의했던 사실이 드러나 거짓 해명임이 들통 났습니다. 심지어 사업비의 70%를 특정 종교 위주로 집행하고, 기념관 강당을 지인들의 예배 장소로 내주는 등 독립기념관을 마치 개인 종교 시설처럼 사유화했습니다. 여기에 100여 차례가 넘는 상습적인 지각과 조기 퇴근으로 복무 기강마저 무너뜨렸습니다. 김 관장의 파렴치한 비위 행각은 탄핵당한 윤석열 정권이 보여준 ‘인사 참사’ 시리즈의 완결판입니다. 이런 함량 미달의 인사가 2년 가까이 독립의 성지를 유린하도록 방치된 것이야말로 국가적 비극입니다. 김 관장에게 경고합니다. 이사회 의결을 기다릴 것도 없습니다. 구차한 버티기로 독립기념관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짐을 싸서 떠나십시오. 정부·여당은 김 관장의 해임을 시작으로, 다시는 이런 부적격 인사가 독립의 성지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공공기관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특검은 정치적 야합의 포장지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특검에 진심이라면 협상 테이블로 나오십시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5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특검은 정치적 야합의 포장지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특검에 진심이라면 협상 테이블로 나오십시오 오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특검 연대’를 공식화했습니다. 수사 중인 사안들까지 한 데 뒤섞어 정쟁을 키우겠다는 선언에 불과합니다. 특검은 진실을 밝히는 마지막 수단이지, 정치척 야합을 위한 접착제가 아닙니다. 국회에는 이미 민주당안, 국민의힘-개혁신당안, 조국혁신당안이 제출돼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특검법 협상에 진심이긴 했습니까. 정작 특검법 협상엔 소극적이면서 앞에서만 특검을 외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흔들기 위함입니까. 신천지의 국민의힘 대규모 입당 논란은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20대 대선 당시 신천지 신도 대거 입당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 또한 국민의힘 대표 시절 이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대 테이블에선 신천지를 제외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무엇을 숨기려는 것입니까. 진짜로 진실을 원합니까. 그럼 거래부터 내려놓으십시오. 추천권을 흥정하고, 수사 범위를 재단한 채 시작하면 수사 결과에 불신만 남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야당 역할을 말하기 전에 공당다운 태도부터 보이십시오. 정쟁에 눈이 멀어 민생을 발목 잡는 무책임한 정치부터 중단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는 엄정하게 책임은 끝까지 묻겠습니다. 동시에 민생과 개혁 입법은 흔들림 없이 전진시키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장윤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식 재판지연술, 단호한 소송지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윤석열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 첫 재판에서, 재판부가 유죄를 예단하고 방어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다가 당일 저녁 철회했습니다. 사법절차에 법률적 근거가 빈약한 정치적 기싸움을 걸었다가 슬그머니 몸을 뺀 형국입니다. 윤석열은 공소장만 제출된 상태에서 구속 재판이 진행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주장했는데, 공판일정 운영이 법원의 재량임을 윤과 그 변호인들이 몰랐을 리 없습니다.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하면 원칙적으로 재판이 중단되기 때문에 지연책을 쓴 것에 불과합니다. 내란 재판에서 보여준 뻔뻔한 책임회피, 시간끌기용 술책, 사법부 조롱이 이제 시작된 일반이적 혐의 재판에서 재연되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은 철회했다고는 하나, 이미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첫 재판을 중단시키고 시간을 끄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윤석열의 변호인들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재판부를 향해 “민주당 일당의 압박에 사법부 스스로 굴복한 것” 운운하고 있어, 다시금 법정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원은 피고인 윤석열에 휘둘리지 말고, 단호한 소송지휘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법부의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경미 대변인] ‘정치 바둑판’ 위에서 국민을 조롱했던 김건희와 윤석열, 이제는 법의 심판대 위에서 자신들이 둔 악수(惡手)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시간입니다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치 바둑판’ 위에서 국민을 조롱했던 김건희와 윤석열, 이제는 법의 심판대 위에서 자신들이 둔 악수(惡手)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시간입니다 민중기 특검팀이 확보한 김건희의 메모는 ‘밀실 권력’의 설계도입니다. 이준석 당시 대표를 축출한 후 새 당대표 후보군을 품평한 김건희의 메모는 나경원 낙마, 김기현 급부상이라는 실제 결과와 일치합니다. 메모장에 적힌 ‘나경원 머리를 너무 높이지 말라’는 문구는 국민과 당원이 선출하는 당대표라는 직위가 권력의 통제 아래 놓여 있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당시 나경원 전 의원을 향했던 초선 의원들의 연판장과 대통령실의 노골적인 배제는 결국 김건희라는 ‘보이지 않는 손’의 영향이었음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김건희가 남긴 ‘심플하다 정치 바둑판’이라는 메모는 정치를 바둑판 바둑돌 정도로 여기는 왜곡된 인식을 드러냅니다. 정당 정치의 자율성과 민주적 절차,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다루는 정치가 한 개인의 메모장 안에서 어떻게 유린당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공적 기구가 아닌 무속과 종교적 네트워크가 국정에 개입한 정황입니다. 전성배 씨가 윤영호 전 본부장에게 전달한 ‘정리하라네요’라는 메시지는 사실상의 ‘밀지(密旨)’였습니다. 당원들의 집단지성이 발휘되어야 할 전당대회가 특정 세력의 조직적 동원과 배후 조종에 의해 오염되었다는 사실은, 공당으로서 국민의힘이 가진 존립 근거를 뒤흔드는 일입니다. 국민이 위임하지 않은 권력이 당대표를 점지하고 최고위원을 선별하는 행태는 헌법 제8조가 보장하는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권력의 설계가 성공한 뒤 전달된 260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가방은 추악한 거래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당선시켜 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명품백을 건넨 김기현 의원 부부를 특검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기소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법적 귀결입니다. 김건희 측은 작성 경위를 알 수 어렵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지만 메모장에 새겨진 코바나컨텐츠라는 이름까지 지울 수는 없습니다. ‘정치 바둑판’ 위에서 국민을 조롱했던 김건희와 윤석열이 법의 심판대 위에서 자신들이 둔 악수(惡手)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시간입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대림 대변인] 반복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출근길 대란, 오세훈 시장의 학습되지 않은 무책임이 부른 인재입니다
문대림 대변인 서면브리핑■ 반복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출근길 대란, 오세훈 시장의 학습되지 않은 무책임이 부른 인재입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의 방관이 2년 만에 또다시 서울시민의 발을 묶었습니다. 2024년 3월 파업에 이어, 2026년 1월 13일 오늘 새벽, 서울 시내버스 7천여 대가 운행을 중단하며 394개 노선이 마비되었습니다. 영하의 한파 속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얼어붙은 정류장에서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반복되는 교통대란은 단순히 노사 간의 갈등이 아니라, 서울시 행정의 명백한 실패이자 오세훈 시장의 리더십 부재를 증명하는 증거입니다.이번 파업의 본질은 대법원 판결조차 외면하는 서울시의 안이한 태도에 있습니다.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조건부 정기상여금 역시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명확히 판결했습니다. 그럼에도 준공영제의 실질적 운영 주체인 서울시는 '재정 부담'을 핑계로 사측의 입장만 대변하며, 확정된 법적 권리조차 임금체계 개편이라는 조건부 협상의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특히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한 태도는 이번 사태를 더욱 키웠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시작된 교섭 과정에서 오 시장의 실질적인 중재 노력은 전무했습니다.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나 파업 예고가 있었음에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막판 협상 과정에서도 직접 나서지 않았습니다. 파업 당일에야 SNS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지만, 이는 사전 예방 없이 사후 수습만 강조하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노사 간 협상 결렬”이라는 표현으로 서울시의 당사자성을 미루는 것 또한 책임 회피일 뿐입니다.비상수송대책 역시 근본 해법이 될 수 없습니다. 지하철 172회 증편과 자치구 셔틀버스로는 7천여 대의 시내버스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이는 임시방편일 뿐이며, 반복된 파업 끝에 또다시 시민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은 시정 실패를 자인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2024년 파업 당시와 똑같은 패턴의 사과와 미봉책을 반복하고 있으니, 오세훈 시장은 지난 파업 사태에서 대체 무엇을 배운 것입니까?서울시는 연간 8,000억 원의 적자를 운운하며 노동자의 임금 희생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정작 사모펀드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회사들의 수익은 보장하면서, 노동권과 공공성은 방기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이 말하는 '재정 혁신'이 결국 노동 조건 악화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진다면, 그 준공영제는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오세훈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지금 바로 직접 협상 테이블로 나오십시오.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여 통상임금 문제를 법 원칙대로 해결하고, 노조를 진정한 협상 파트너로 인정하여 노사관계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학습 능력 없는 무책임한 시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볼모 잡는 행태는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공성이 담보된 안전한 서울의 발을 되찾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3시 30분□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 정청래 당대표 ‘아리아리’ 중소 기업인을 참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이제 중소기업중앙회 회관에 오면 제 집에 온 것 같습니다. 낯설지 않고 푸근합니다. 제가 당대표가 된 이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서 여러 사장님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듣고 메모했습니다. 정책위의장을 통해서 피드백을 해드렸고 ‘언제까지 이 문제는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개월 후에 또 오겠습니다’ 해서 또 왔고 송년회 때도 왔고 신년회에도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겠습니다. 국회의장께서 ‘아리아리’라고 해주셨는데 없던 길을 낸다는 말을 ‘아리아리’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길을 내는데 아린 데가 없도록 잘 협조하겠습니다. 회장님께서 “비 오는데 우산 뺏어가는 일이 있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비 올 때 혹시 우산이 없으면 우산을 빌려드리고 공짜로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기문 회장님께서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서 소상하게 파악하고 계신데, 오늘 보니까 정무 감각, 센스도 뛰어나십니다. 더불어민주당 색깔, 국민의힘 색깔, 떡도 보니까 빨간 색, 파란 색을 균형 있게 잘 해놓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경제에는 색깔이 없습니다. 경제에 이념보다는 우리 기업인들이 기업을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가 하도급법, 소상공인 보호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법안을 개정했고 앞으로도 필요한 요청이 있으면 국민의힘의 반대가 없다면 저희들이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소기업기본법만큼은 이렇게 색깔 구분 없이 여야가 합의해서 잘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9988’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99%가 중소기업이고 88%가 중소 기업에 종사한다.’ 대략 통계를 보니까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830만 개라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중소기업이 잘돼야 나라도 잘되는 이유가 830만 개 중소기업이 잘 돼서 한 명씩만 더 고용한다면 830만 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중소기업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우리 국민들이 일자리 걱정 없이 건강한 중소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 중에 수출하는 분들, 수입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에서 7천억 불을 달성한 나라가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할 것입니다. 240여 개의 국제연합에 가입된 국가 중에서 우리가 전세계 6위로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그만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외교 역량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행스럽게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G1·G2, 트럼프 대통령·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외교를 통해서 국익을 신장하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코스피 5000’을 공약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코스피 5000이 이제 손에 딱 잡히는 거리에 다가와 있습니다. 코스피 5000~6000을 넘어서 7000까지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이것이 다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의 경제 풍토를 하나하나 일궈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님 편입니다. 언제든지 전화 주시고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입법 개정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과 잘 상의해서 원 없이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 올 때 중소기업인들의 우산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접견 인사말 □ 일시: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장소: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이반 얀차렉 대사님 반갑습니다. 야나 심볼린초바 공관차석님 그리고 바르단 카차트리안 3등 서기관님 윤희영 공보관님 환영합니다. 이반 얀차렉 대사님 특별히 반갑습니다. 체코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나라이고 프라하에 정말 여러 번 가봤습니다. 프라하는 너무 여러 번 가봐서 지금도 지도를 그릴정도로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데 특히 체코하면 “프라하의 봄”이 기억이 나고 또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드라마, 전도연씨가 주인공이었던 그 “프라하의 연인”이 생각이 나는데 프라하의 연인 전도연씨가 언덕 맥주집에 있던 장면이 기억이 나서 그 장소도 직접 가봤습니다. 프라하에 블타바강이 있는데 그 강 앞 호텔에 항상 머물렀습니다. 프라하의 밤 야경도 정말 아름다웠고 수많은 연인들이 와서 열쇠를 거는 약속의 다리도 정말 인상적이었고 프라하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필수 코스가 있는데 건물에서 어떤 사람이 나와서 시계를 울리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그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서 프라하의 전경을 봤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이, 붉은 계통의 지붕색깔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상상을 하는데, 저는 프라하의 지붕의 아름다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유럽의 다른 나라를 갈 때나 또 유럽에서 다시 한국에 돌아올 때 체코에 많이 들릅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체코 프라하를 사랑하고요.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체코와 선린우호 관계를 맺길 원하고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체코를 많이 사랑합니다. 한 달 전쯤 우리 대한민국 행안부장관이 체코에 방문해서 디지털정부, 재난안전, 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한국과 체코의 여러 가지 대응재난 체계라던가 디지털정부 부분에서 논의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체코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서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더 발전시키자고 양국이 공동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야 또한 한국과 체코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체코는 에너지안보 분야와 탄소중립 그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등 공통의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전략적· 포괄적 협력자로서 서로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양국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관계의 나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대사님께서도 한국과 체코의 우호증진, 양국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한국에 계시는 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많이 흠뻑 빠지시고 또 체코에 돌아가시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잊지 않고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코에 가서 프라하의 밤과 프라하 가운데 흐르는 강을 거닐면서 다시 한 번 그 추억을 되살리면서 만끽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나라 체코 대사님을 진심으로 다시 한 번 환영하고 앞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64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한병도 원내대표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한병도입니다. 제가 원내대표로서 주재하는 첫 번째 원내대책회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원내대표단 전열을 일부 재정비했습니다. 새로 원내 운영수석부대표를 맡은 천준호 의원을 소개합니다. 원내 정책수석부대표 김한규 의원입니다. 원내 소통수석부대표 전용기 의원입니다. 원내대변인으로 김현정, 문금주, 백승아 의원입니다. 다음 부대표단으로 김기표, 김남근, 김동아, 김문수, 김성회, 김준혁, 박민규, 박용갑, 박홍배, 안태준, 오세희, 이상식, 이용우, 이정헌, 이주희, 이훈기, 전진숙, 조인철 부대표단님들이 합류해 주셨습니다. 우리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사즉생의 각오로 위기를 돌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 다시 신발끈 조여 매고 전력투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어제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일각에서 이를 두고 ‘당정 이견’이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냅니다.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습니다.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일은 대한민국 사법의 새집을 짓는 거대한 공사입니다.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이 명령하신 내란종식과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국회 법사위가 어제 내란종식을 위한 제2차 종합특검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기존 3대 특검이 미처 밝혀내지 못한 부분들을 더 확실하게, 더 치밀하게 수사하는 법안입니다. 12.3 내란의 기획과 지시, 은폐 과정을 끝까지 밝혀 내란의 전모를 완전히 파헤치는 법안입니다. 민주당은 15일 본회의에서 제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습니다. 쿠팡의 고객정보 유출사태와 불법행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도 15일 본회의에서 보고됩니다. 민주당은 쿠팡사태의 진상을 밝히고 국민을 우롱하는 기업의 못된 행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쿠팡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관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오늘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한중정상회담에 이은 6일만의 한일정상회담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연간 770억 달러 이상의 교역과 1천만 명 규모의 인적교류가 이뤄지는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이 두 나라의 연대와 신뢰를 새롭게 확인하고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일 정상은 회담을 통해 공급망 안정과 통상리스크 관리 등 경제안보 협력과 AI 미래산업 협력, 초국가범죄 공동 대응 등 민생분야 협력의 폭을 넓힐 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도 피해자 중심과 사실 규명, 책임의 명확화 원칙을 지키는 정의로운 해결책이 도출되기를 희망합니다. 정상회담이 열리는 나라현은 고대 한일 양국의 교류 흔적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곳입니다. 오늘 회담이 한국과 일본 협력의 역사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내란 특검이 오늘 윤석열의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해 구형합니다. 윤석열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총칼로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내란수괴입니다. 내란수괴에 대한 처벌은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입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과 국민의 판결은 명확하고 확고합니다. 바로, 법정 최고형입니다. 내란특검은 어제 12.3 사태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한 혐의로 전 행안부장관 이상민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도 이미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오는 16일 윤석열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1심 재판부의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수괴와 공범들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최고 수준의 엄정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국민이 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는 흔들 수 없다는 것을 법의 심판으로 분명히 세워야 합니다. ■ 한정애 정책위원장 신임 원내대표님 주재로 열리는 첫 원내대책회의입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님 축하드립니다. 새 원내대표단과 함께 민생‧개혁 국회를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2일 1월 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주 12월 임시회를 마치면서, 국민의힘에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민생 뒷받침은 국민의힘 쇄신안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민생 뒷받침이 아니라 민생은 뒷전이고,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포장지만 바꾼다고 달라지겠습니까? 체질부터 개선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보이스피싱 방지법, 국가재정법, 준보훈병원법, 노후 신도시 정비사업법, 농지법, 산업안전보건법, 과학기술기본법, 반도체산업특별법, 항공철도사고조사법 등 국민의 삶과 국가 경쟁력을 책임지는 190여 건의 민생입법의 족쇄를 푸는 것이 바로 쇄신의 첫 걸음입니다. 진심으로 내란과 계엄에 대해 반성한다면 2차 종합특검도 겸허하게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13일 오늘, 한일 정상이 일본에서 다시 만납니다. 지난 APEC회담 이후 약 두 달여 만으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에 한일 정상의 다섯 번째 만남입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회담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특히, 양국 간 오랜 교류의 역사가 깃든 나라현에서의 만남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회담의 최우선 순위는 역시 경제입니다. 반도체 핵심 광물, 에너지 등 첨단 산업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하고 양국 간의 인적·물적 교류가 관광과 내수 진작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부 차원의 협의뿐 아니라 민간 차원의 문화·사회 교류도 대폭 확대하여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우호가 증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회담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근 대한민국 경제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회복의 온기가 아직 청년의 삶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30 쉬었음 청년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70만 명을 넘어섰고, 15~29세 고용률과 60세 이상 고용률 격차가 역대최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청년의 삶 전반을 뒷받침 하는 성장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청년구직촉진수당 상향, 비수도권 취업 청년 근속장려금 지급, AI 등 신산업 분야 청년 취업·창업 지원 등 고용의 기회와 질을 끌어올리겠습니다. 또한 청년과 1인 가구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 청년 월세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키겠습니다. 청년 자산형성과 금융 지원도 강화합니다. 청년형 ISA를 통해 세제혜택을 확대하고 청년미래적금을 도입해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청년문화패스를 도입해 삶의 질도 높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지난 9일 ‘청년이 모든 정책에서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청년 문제는 단순히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장기적 성장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청년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고 앞서 약속드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신임 원내대표단에서 운영수석부대표를 맡게 된 서울 강북구 갑 출신의 천준호 의원입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이자 6.3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둔 이 엄중한 시기에 집권여당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깨가 매우 무겁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내란을 위대한 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으로 진압하며 탄생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게 있어서 무너진 민생 경제, 외교를 복구하고 내란을 청산하여 대한민국의 도약과 성장을 이루는 것은 숙명과도 같은 일입니다. 따라서 지금 민주당의 제1과제는 바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일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내란 청산과 대한민국 성장과 도약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당정청이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로 어제 한병도 원내대표와 함께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했습니다. 앞으로도 수시로 만나고 원활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속도감 있는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위해서 야당과의 협상도 이끌어내겠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운영수석을 만나 첫 대화를 나눴습니다. 민생에 대해서만큼은 여야 간 이견이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을 위한 정치에 함께 뜻을 모아 주십사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게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또 원내부대표단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지명자 김한규입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저희 원내 부대표단이 긴밀히 협력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해 4,600선을 돌파했고 오늘도 0.81% 오른 4,662포인트로 시작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올 1분기 중에 코스피 5천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 보고서까지 나왔습니다. 지난 정부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분명합니다.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코스피는 5.05% 하락했는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도 안 돼서 6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같은 저희들의 입법 노력과 더불어 이재명 정부가 시장에 경제를 성장시키고 그 열매를 나누겠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중정상회담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서해에서 중국 측 구조물을 철수하기로 합의한 것은 의미 있는 외교적 성과이며 양국은 경제·문화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지난 정부와는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이전 정부가 외환을 조장하며 불법 계엄의 명분을 마련했던 것과 달리 현 정부는 평화를 기반으로 한 실리 외교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또 상승했다고 합니다. 국민들께서 경제는 민주당, 외교 안보도 민주당이라고 평가해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신임 원내지도부는 여당답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태도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습니다. ■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신임 지도부에서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전용기입니다. 엄중한 시기인 만큼 한병도 원내대표님과 천준호, 김한규 수석님 그리고 많은 부대표님들과 함께 이 시기를 잘 돌파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최우선입니다. 그래서 당정청 소통에도 적극 임하고 여야 의원님들 가리지 않고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등으로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에 대해 내란특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법조인 출신으로서 비상계엄이 명백한 위법임을 알고도 국무위원이자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를 저버린 채 헌정질서 파괴에 가담한 책임이 분명히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지난주에 결론 났어야 할 사안이지만, 이른바 ‘침대 변론’으로 시간을 끄는 바람에 내란 가담자의 구형이 내란 수괴보다 먼저 나오는 기이한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책임감은커녕 최소한의 공적 태도조차 내려놓고 시간을 끄는 모습, 국민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장면입니다. 군과 경찰을 동원해 헌정을 유린하고 언론을 통제했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했던 친위 쿠데타의 최종 책임자인 윤석열. 그럼에도 재판정에서 끝까지 책임을 부인하며 국민 앞에 반성과 사과조차 보이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사안에 관용이나 정치적 고려가 개입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요 임무 종사자에게조차 징역 15년을 구형한 사건입니다. 그 정점에서 모든 것을 기획하고 지휘한 내란 수괴에게 그에 상응하는 가장 엄중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특검은 비상계엄이 단순한 권력 남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본을 파괴하려 한 중대 범죄였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에 걸맞게 윤석열에 대해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것이 헌법과 법률 그리고 국민 상식에 부합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지 않는 내란 수괴에게 관용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이정헌 원내부대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부대표로 임명된 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 이정헌입니다. 먼저 저에게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한병도 원내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는 이 시기에 큰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저는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원내 지도부 여러분과 함께 원칙 있는 리더십으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우리 당은 현재 여러 복잡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재판 구형과 단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사법개혁·언론개혁 과제도 여전히 산적해있습니다. 민생도 어렵습니다. 대통령께서 보여주고 계시는 훌륭한 리더십 덕분에 내수·수출·증시에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AI 대전환과 지정학 위기의 폭풍이 거세게 닥쳐오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 일어난 일련의 혼란도 조속히 수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당정청의 긴밀한 대화와 결속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10월 역사적인 검찰청 폐지 등 개혁을 향한 진전도 지체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상식 원내부대표 잠시 후 10시 반, 서울 서부지법 폭력 사태 배후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가 있습니다. 전 목사에 대한 사법부 판단에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광훈은 오랜 기간 공적 공간에서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고 폭력적 상황을 정당화하거나 선동을 반복해 왔습니다. 특히 윤석열 내란을 적극 옹호하며 각종 집회를 주도했고 이른바 국민 저항권을 운운하며 극우세력을 선동해서 결국 서부지법 폭력 사태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 원흉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전광훈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끼친 폐해는 심대하고 명백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의 행동이 끼친 해악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혹세무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솝우화의 “포로가 된 나팔수” 이야기를 잠시 소환하고자 합니다. 힘찬 나팔 소리로 전투를 독려하던 나팔수는 싸움에 진 후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싸우지도 않았고 무기도 들지 않았다. 그저 나팔만 불었을 뿐이다. 나는 죄가 없다.’ 그러나 나팔수를 붙잡은 병사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칼을 휘두르지는 않았지만 너의 나팔 소리가 수많은 사람들을 전쟁터로 내몰았다. 그렇기에 너는 더 무겁게 더 처벌받아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말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반복적으로 극단적 메시지를 발신할 경우 그 파급력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적 위험이 됩니다. 나치의 요제프 괴벨스는 유태인 혐오와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는 나팔을 불어서 인류 최악의 비극을 초래했습니다. 그는 스스로 거짓 선전· 선동에 대해 ‘사람들이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그 다음에는 반신반의하고 마지막에는 결국 믿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광훈의 언행은 괴벨스의 선동과 놀랄 만치 닮아 있습니다. 엄정한 단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광훈에 대한 대한민국의 검찰과 사법부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검찰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불청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그에 대한 구속영장도 한 차례 기각해서 파장이 있었습니다. 그 책임을 두고 서부지검과 대검 간 떠밀기씩 책임 회피가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법원도 과거 전 목사의 재판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유 우파를 지지해야 한다’는 노골적인 선거 개입 발언에 대해서 ‘지지 후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형식 논리를 내세워 면죄부를 주거나 ‘문재인 간첩’ 또는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려 했다’는 등의 극단적인 혐오 표현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법원이 오히려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거짓 선동에 방패막이를 제공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전 목사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에 대한 판단은 사법부가 국민의 상식과 신뢰에 부응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이제라도 사법부는 민주주의 공화국 최후의 보루로서 책임 있는 판단을 내려주기를 기대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추가발언 모두 합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특히, 집권 초 국정동력 확보를 위해서 원내 지도부는 새로운 마음을 다지고 국민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으로 인사 말씀 갈음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1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새 원내대표, 최고위원 여러분과 함께하는 첫 회의입니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신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세 분이 선출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근데 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고위원이 되시긴 했는데, 오늘부터 엄청난 과제와 숙제가 있습니다. 엄중한 시기, 촉박한 일정 속에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선당후사의 결단으로 출마를 결심해주셨고 6.3 지방선거 승리와 확실한 내란 청산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오신 분들입니다. 당의 단합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 서주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은 그 무엇 하나 가벼운 것이 없고, 그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내란재판은 침대 축구처럼 늘어졌고 내란에 동조한 국민의힘은 사과는커녕 민생·개혁 입법 방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지난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민생 법안들을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윤석열·김건희의 비리와 내란 진상을 규명하고 청산하는 역사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된 만큼, 지금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민주당은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민생 회복, 내란 청산, 개혁 완수를 행동으로 증명하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너나없이 우리만 존재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늘 그랬듯이, 원팀·원보이스 팀플레이를 잊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민주당을 완전한 당원 주권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당원주권시대를 신속하게 열겠습니다. 이미 제가 천명한 바와 같이, 1인 1표제는 즉시 재추진하겠습니다.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 충남대전·광주전남 통합법, 사법개혁법은 설전에 처리하겠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민생 법안도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를 뚫고 처리해 민생을 보살피겠습니다. 이제 당 지도부가 완전체가 되었으니 좌고우면하지 않고 속도감 있게 기강을 바로 세우고 민생 현장 속으로 달려 나가겠습니다. 오늘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정부 입법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빠른 시간 안에 정책 의총을 열어서 민주당 의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급적 질서 있게 토론할 수 있도록 개별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혀서 혹시 혼란을 일으키는 일은 좀 자제해 주시기를 당대표로서 부탁드립니다. 하루 종일 윤석열의 사형 구형을 기다렸던 국민들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9일 열린 윤석열의 결심공판은 재판이 아니었습니다. 국민에 대한 노골적인 모독이었습니다. “혀가 짧아서 천천히 읽어야 한다”부터 비상계엄을 마두로 체포 작전과 빗대는 궤변까지 있었습니다. 여기가 법정입니까? 코미디 무대입니까? 내란 세력의 침대 변론도 참담했습니다만, 명백한 재판 지연 술수를 이번에도 방치한 지귀연 재판부가 더 국민의 분노를 불렀습니다. 법정에서 졸고 변호인과 웃으며 잡담을 나누는 윤석열의 모습은 계엄의 공포를 아직도 견뎌내고 있는 국민들께 2차 가해고 사법부를 향한 노골적인 조롱입니다. 이쯤 되면 지귀연 재판부가 법정을 희화화시키면서까지 내란 청산 방해에 동조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재판부가 내란 세력에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은 조희대 사법부가 왜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니 내란전담재판부 설치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지금이 신속한 내란 청산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울 적기입니다. 오늘 중앙지법은 전체 판사회의를 열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 지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습니다. 동시에 사법 정상화를 위한 사법개혁도 설연휴 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귀연 재판부에도 분명히 경고합니다. 사법부를 향한 국민의 분노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습니다. 더 이상 시간 끌기는 사법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자해 행위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일 윤석열 내란혐의 구형, 16일 체포방해 선고가 예정되어 있고 14일에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란 청산에 대한 조희대 사법부의 방해 책동에도 불구하고 내란 단죄의 시계는 멈출 수 없습니다. 15일 본회의에서는 2차 종합특검을 상정합니다. 2차 종합특검으로 내란 세력을 빠짐없이 찾아내 죄과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하겠습니다.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습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한 말씀 드립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한 국민의힘의 몽니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통일교 특검은 누가 먼저 하자고 했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수용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반대합니까? 국민의힘이 신천지를 빼자고 하는 것을 보니 꼭 넣어야 하겠습니다. 신천지와 무슨 관계있습니까? 국민의힘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신천지와 뭐 엮인 게 있습니까? 켕기는 게 있습니까? 왜 빼자고 합니까? 국민의힘의 신천지 빼기에 눈물겨운 발목잡기를 하는 동안에도, 검경 합동 수사본부의 수사속도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신천지에 방어막을 쳐도, 신천지의 실체는 드러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받을 것인지, 검경 수사를 받을 것인지 양자택일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하자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이 계속 발목 잡고 방해를 한다면, 검경 수사가 차선책으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은 특검을 할지 검경 수사를 지켜볼 것인지, 조속히 양자택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은 특검이든 검경 수사든 진실의 문을 여는데 필요한 열쇠를 계속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정청래 당대표님과 최고위원 동지 여러분, 저를 믿고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신뢰를 제대로 세우느냐, 아니면 내란 잔재에 의한 분열에 머무느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 재판 구형은 지연되고 책임자들은 황당한 변명으로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수첩에 적힌 구체적인 체포 계획과 감금 장소를 술김에 적은 메모라고 치부하는 뻔뻔함이 국민의 인내를 시험에 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헌정 질서를 유린한 세력에게 도피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마주한 현실이 엄중합니다. 한 치도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책임자들이 면죄부를 얻지 못하도록, 진실이 휘발되지 않도록 원내는 입법으로 할 일을 즉시 하겠습니다. 첫째,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수사 공백을 메우고 내란의 기획·지시·은폐 전모를 남김없이 밝혀내겠습니다. 둘째, 사면법 개정으로 내란 사범이 사면권 뒤에 숨는 일을 원천 봉쇄하겠습니다. 내란 청산은 민주주의의 기초이고 타협할 수 없는 원칙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성과로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습니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습니다.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과정 관리가 정확하면 민생 성과도 속도전으로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습니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어제 새로 선출되신 한병도 원내대표와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당내의 여러 사정으로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쳐드린 점도 있었습니다만, 이번 새 원내대표 선출과 최고위원 충원을 쇄신의 기회로 삼아서 당정청이 더 긴밀히 소통하고 여당으로서의 효능감을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 경제 상임위 위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CES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전략 산업의 패권 전쟁의 최전선이었습니다. 한국은 이번 CES 2026에서 미국과 중국을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참가 규모로 AI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스마트 시티 등 전 산업에 걸친 기술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여 전시회 기간 동안 2.4억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만난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미중의 국가 자본주의 흐름과 비교할 때 일관되고 장기적인 국가 차원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호소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할 때 정부가 지난 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매우 시의적절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AI, 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을 핵심성장 축으로 설정하고 재정 정책, 금융 인프라를 패키지로 결합한 전략은 최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중일 간 희토류, 반도체, 소부장 수출 규제 분쟁에서 보듯 공급망 전쟁이라는 신제국주의 국제질서 속에서 이제는 경제 안보와 국가 자본주의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정부가 명확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이런 공급망 전쟁이라는 국제정세와 경제적 안보적 관점에 따른 정부의 성장전략에 비춰볼 때 우려됩니다. 즉 반도체 AI 등 핵심 전략산업은 경쟁 대상이 국내가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패권국들이며 우리는 각 지역별로 입지와 경쟁력을 토대로 선택과 집중을 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미 결정된 국가산업전략을 정치적 이유로 흔드는 것도 적절치 않은데, 관련해서 이것이 자칫 선거를 앞두고 중도권 스윙보터 지역들이 국민의힘에 의해 정쟁으로 비화될 위험마저 보여 여러 경로로 우려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다행히 청와대가 8일과 9일에 걸쳐 이전설을 일축하며 ‘더 이상의 논쟁은 적절치 않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소모적인 논란을 정리하고 청와대 공식 입장을 존중해서 국력과 당력을 모아주길 바랍니다. 다만, 지방의 산업 공동화로 인한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것은 각 지방의 특성에 맞게 경쟁력을 키워 윈윈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지방에 산업혁신과 기업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대선 때 제가 후보 직속 경제성장위원장으로서 제안했던 메가 샌드박스 제도 등 파격적인 유인책을 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즉, 각 지방이 기업과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경제적 유인구조를 만들어 기업이 자체 경영 판단에 따라 지방이 더 유리하다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장기적으로 각종 세재 지원 인센티브에 대한 최소한의 재정분권을 실현하고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이 하락 국면인 만큼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시 발전원으로부터 거리를 기준으로 점진적으로 차등 인하해서 에너지 가격 경쟁력을 갖게 하는 분산 에너지 정책을 검토해볼만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첨단산업 시대 균형발전이 인재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혁신적 교육 시스템과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여건,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정주여건 조성이 함께 가야할 것이므로 관련된 파격적 규제 완화, AI 품질을 결정하는 데이터 수집을 위한 개인정보 관련 샌드박스를 원하는 지방자치 단체에 파격적으로 허용하는 방안들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민주당은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의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적극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전북의 경우 농생명 기계, 탄소소재 재생 에너지라는 기존 강점을 휴먼노이드 등 피지컬 AI, 그린 바이오 식량안보 산업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략산업을 재설계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새만금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기존의 조선, 자동차, 기계 등의 기존 생태계를 리모델링하여서 RE100 기반의 로보틱스, 피지컬 AI, 실증 제조 거점을 만들고 전주·완주권의 탄소섬유 역량을 방산·첨단 기계로 확장하며 국민연금본부가 있는 전북의 강점을 살려 실물 산업과 연계된 자산운용, 대체투자 금융허브로 차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푸드와 농생명 바이오를 결합한 ‘한국판 카길’을 키우는 식량안보 허브로도 육성할 수 있다고도 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첨단 전략 산업에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의 2026년 경제전략 성장을 적극 뒷받침 하겠습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원팀입니다. 어제 당선되신 한병도 원내대표님과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최고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표님을 중심으로 당의 어려운 상황을 수습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끝까지 선전해주신 백혜련, 진성준, 박정, 이건태 의원님, 유동철 위원장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운 멤버가 합류한 우리 지도부의 첫 과제는 이번 주 15일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더 단단한 원팀이 되어 반드시 이번 주에 특검법을 처리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무인기 도발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중한 책임 추궁이 필요합니다. 이 사안을 남북 간 소모적인 공방으로 끌고 갈 것이 아니라, 남북 공동조사단 구성을 통해서 객관적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단절된 남북 통신 연락선의 즉각 재가동이 필요한 만큼 북측이 전향적인 자세로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국민의힘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북한의 일방적 주장에 기대어 안보 불안을 키우며 정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역시 선거를 위해 총풍을 일으키고 불법 계엄을 위해 무인기를 날려 보낸 내란수괴를 배출한 정당답습니다. 북한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편승해서 정부와 군을 공격하고 말꼬리 잡기로 불안을 조장하는 정당이 과연 책임 있는 야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무인기 문제는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의 길을 찾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민주당은 평화의 뒷받침 속에서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이 안전할 수 있는 한반도 평화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최고위원으로 첫 인사를 드립니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 선거는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민심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요구는 시대적 요구를 잘 담아내는 후보에게 표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시대 요구를 잘 담아내겠습니다. 30일간의 선거과정에서 수많은 당원들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기간에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선거가 끝난 오늘부터 우리는 다시 원팀입니다.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 있을 뿐입니다. 저는 정청래 당대표님을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대로 뒷받침하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앞에 중요한 과제들이 많이 놓여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내란청산 그리고 국민의힘 청산입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방선거를 제대로 준비해야 합니다.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안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아울러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통일교와 신천지를 포함한 종교 권력의 정치개입 문제 더 이상 덮어둘 수 없습니다. 즉각적인 특검 추진이 필요합니다. 현안에 대해 신속한 판단 그리고 단호한 대응 역시 중요합니다. 최근 무인기 무단 침투 의혹으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큰 불안을 느끼셨습니다. 군경합동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해야합니다. 지금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은 평화를 통한 성장이라는 것을 유념해야할 것입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전주시을 출신 이성윤입니다. 당원과 국민들께서 저를 최고위원으로 뽑아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당심을 명심하겠습니다. 원팀 민주당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빅팀 대한민국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힘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지난 9일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구형이 윤석열 일당의 시간 끌기로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고도 한마디 사과와 반성도 없더니 재판까지 막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귀연 재판부가 내란 세력의 법정 필리버스터에 굴복한 것입니다. 윤석열 일당이 보여준 행태는 하루라도 더 단죄 시간을 늦춰보려는 치졸한 법꾸라지의 민낯이었습니다. 끝까지 반성은 없고 국민들의 부아만 돋우는 윤석열 일당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재판부는 내일(13일) 결심 공판에서는 정말 재판다운 재판으로 엄중하게 끝내야 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법원이 자초한 사법참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동안 내란 신속 단죄라는 국민들의 요구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귀연 판사를 방치하고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 위헌이라고 반대했습니다. 내란 세력의 법정 필리버스터로 무너진 사법정의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은 뭐라고 답변하시겠습니까. 아직도 사법권 독립을 앵무새처럼 외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번 재판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내란 범죄를 단죄하는 재판입니다. 우리는 과거 전두환 12.12 쿠데타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해서 12.3 내란이라는 비극을 또다시 겪어야 했습니다. 내란 선배 전두환이 사형 선고되었듯이 내란 후배 윤석열에 대해서도 법정최고형이 구형되어야 합니다. 내란 단죄가 늦어질수록 민주주의 상처는 깊어집니다. 내란전담재판부를 조속히 설치하고 내란 끝장 특검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특검을 하루빨리 출범시켜 내란의 티끌까지도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당은 지방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정청래 당대표를 중심으로 우리가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당원과 하나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 최고위원 선거기간 동안 약속드린 대로 당원 1인 1표제를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당원동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윤석열 내란을 뿌리 뽑고 법원·검찰 개혁을 완수하여 지방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시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 문정복입니다. 먼저 저를 지도부로 선택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위원 선거 과정에서 당원과 국민께 한 약속 잘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청래 당대표께서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신 대로 1인 1표제 추진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후보가 한 목소리로 1인 1표제를 공약했고 당원들은 그 약속을 믿고 저희를 선출해 주셨습니다. 총의는 이미 모아졌습니다. 이것이 당심이고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입니다. 1월 중 가장 빠른 시일 내 지도부 논의를 통해 처리하겠습니다. 당원께서 선출하신 최고위원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원주권 정당의 길을 이어받아 미뤄졌던 과제를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삼석 최고위원 새롭게 선출되신 원내대표님, 세 분 최고위원님들 거듭 축하드립니다. 시대적 과제 앞에 원팀의 민주당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어민의 삶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정중히 부탁 올립니다. 지난해 있었던 일입니다. 농업용 면세유 관련된 일입니다. 현재 농어민이 농어업에 사용하는 석유류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면세되고, 연간 한도량은 소관부처의 신청을 받아 기재부가 결정합니다. 농식품부는 2025년도 연말까지 사용할 양을 12월 22일 통보했으나, 예상되는 지급 가능 일수가 고작 4일에 불과해 성탄 이후 면세유 부족으로 인한 농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의원실의 문제 제기 등을 계기로 농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재차 협의 끝에 다행히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연말 연휴 기간에도 농민 피해를 막기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하루분이 부족해 면세유 판매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농민들께 사과해야 했던 웃지 못 할 상황은 신중하게 되돌아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세유는 매년 집행하는 예측 가능한 제도임에도 연말을 불과 며칠 앞두고 급하게 한도를 재배정하는 방식은 정부 정책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전형적인 표본입니다. 정부는 농어민의 정책집행 전반에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재발 방지 등 정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내놓는 논평들이 오히려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두 번이나 이재명 대통령 또한 외환죄라며 물타기를 시도했습니다. 정부의 입장을 듣지도 않은 채 우리 군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처럼 전제한 것부터가 잘못입니다. 게다가 평양에 무인기를 띄워서 계엄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했다가 이적죄로 기소된 윤석열의 경우를 끌어오는 것은 더욱 언어도단입니다. 외환죄의 본질은 북을 자극해 위기를 조성하려 했는지 입니다. 윤석열의 경우 특검 수사를 통해 ‘평양 무인기 침투가 V의 지시였다’거나 북의 반응에 대해 ‘VIP가 박수 치며 좋아했다’는 등 군 내부 진술까지 보도된 상황인데, 어떻게 이번 사건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를 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이어진 11일자 논평에서도 국민의힘은 우리 정부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저 자세만 보였다고 비난했습니다. 허위 주장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사건 당일 바로 우리 군 보유 기종이 아니고 운용 사실도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동시에 민간의 불법 행위 가능성도 열어놓고 군경 합동 조사로 진상을 신속히 규명해서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으며 또 필요하다면 남북이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자고 당당히 제안했습니다. 거짓이면 거짓대로 근거를 쌓아서 단호히 반박하고 문제가 있으면 있는 대로 조사해서 책임을 묻는 것이 표준적인 위기 대응 방법 아닌가요? 이러한 절제된 소통 덕분에 지난 정권 실정으로 남북 핫라인이 끊긴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긴장이 더 커지지 않도록 관리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 평양 무인기 사건을 떠올리면 지금 와서 국민의힘이 내뱉는 말들이 참담하게만 느껴집니다. 당시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국회 질의에서 ‘그런 적이 없다’고 했었다가 불과 1시간 만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바꾸며 갈팡질팡했었습니다. 국민 불안과 의혹 앞에서도 전략적 모호성을 핑계로 장기간 침묵했지만, 결국 뒤늦게 수사로 드러난 결과는 계엄 명분을 쌓기 위한 이적 행위를 은폐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2024년 10월 당시 곽규택 수석대변인이 민주당에게 했던 논평을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안보에 여야가 있을 수 없습니다. 북의 도발에 맞서 국회와 정부가 한목소리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흔들리지 않는 국가적 의지를 보여주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부 탓부터 한다면 이는 국론 분열을 자극하는 북한 의도에 말려드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2026년 1월 1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당선인사□ 일시 : 2026년 1월 11일(일) 오후 7시 20분□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한병도 원내대표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과분한 성원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모든 의원님들의 기대, 또 당원 여러분의 믿음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존경하는 박정 의원님, 백혜련 의원님, 진성준 의원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 후보님의 고견과 비전까지 모두 끌어안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내대표로서의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원내대표에게 허락된 시간은 짧지만 주어진 책임은 그 무엇보다 크고 무겁습니다.지금 이 순간부터 일련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내란종식, 검찰개혁, 사법개혁, 민생개선에 시급히 나서겠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입니다.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을 빠르게 개선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선거라는 큰 시험대가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 더 낮고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유능한 집권여당의 모습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습니다.야당과의 관계에서도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습니다.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와 타협에 나서겠습니다. 그러나 내란옹호 민생을 발목 잡는 정쟁은 단호히 끊어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원내대표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저와 함께 나눠서 들어 주십시오. 저부터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믿고 의지하며 서로 등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동지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우리 함께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6년 1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선출 결과 발표 마무리 발언 □ 일시 : 2026년 1월 11일(일) 오후 5시 40분□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지난 번 총선 때 우리가 압승을 했을 때 이재명 당시 대표의 얼굴 표정이 일순간 떠오릅니다. 그렇게 기뻐하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 때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우리는 총선에서 이겨서 승리해서 기쁘지만, 낙선 후보들을 생각하니 얼굴을 웃을 수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저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당선되신 세분에게는 한없이 축하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오늘 아깝게 낙선하신 이건태 의원님께 깊은 응원의 박수, 위로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사퇴하신, 이 자리에 안 계신 것 같은데 유동철 위원장께도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선거 때는 치열하게 경쟁을 하지만 그건 다 민주당 안에서의 경쟁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그것을 위해서 6.3지방선거 승리라는 한 가지 목표로 뛰어 왔습니다. 최고위원선거 과정에서 혹시 있을 수도 있는 마음의 상처 같은 것이 있었다면 이 시간 이후로는 그것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미움은 흐르는 물에 새기고 사랑은 돌에 새겨라.’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늘 선전해주신 세분 당선자들께 축하드리고 한편으로는 또 위로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최고위원에 당선되는 순간 끊임없이 해결해야 될 숙제들이 여러분 세분 앞에 또 놓여 있습니다. 당대표인 저와 함께 그리고 이언주 최고위원, 황명선 최고위원, 서삼석 최고위원, 박지원 최고위원과 함께 이제 완전체가 되어서 더 강하고 더 단결된 그런 지도부로서 앞으로 우리가 도전해오는 과제에 대해서 매끄럽고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잘 처리하는 모습을 당원 동지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보여주십사 부탁드리고 이제 우리는 민주당 깃발로 하나로 뭉쳤습니다. 여러분, 제가 “우리는” 그러면 “하나다” 해주십시오. 우리는! 우리는! 그리고 이건태 의원님께 특별히 마이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당선되신 세분은 집에 가지 마시구요. 원내대표 선거가 끝나면 최고위원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권리당원들께 마지막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지도부로서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6.3지방선거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 승리를 위해서 원팀으로 원보이스로 팀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당대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인사말□ 일시 : 2026년 1월 11일(일) 오후 3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정청래 당대표 의원님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누가 원내대표가 돼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누가 된다 해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단합을 위해서 다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특히 기분이 좋았던 것은 네 분 후보께서 토론을 하시면서 현안 문제에 대해서 한 목소리로 입장을 표명해 주신 것에 대해서 ‘네 분, 어떤 분이 되더라도 크게 상관이 없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혜련 의원님도 훌륭하시고, 박정 의원님도 훌륭하시고, 진성준 의원님도 훌륭하시고, 박정 의원님도 훌륭하십니다. 각자 경험도 많고 또, 지난 의정 활동 과정에서 당을 위해서 헌신하신 헌신의 열정, 충성도, 충실도 또한 같은 동점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선거운동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 하는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선거도 쉬운 선거가 없습니다. 특히 원내대표 선거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네 분 모두 동그라미, 세모, 엑스를 쳐 가면서 매일매일 표 점검을 하셨을 것이고. 네 분 중에 어떤 후보는 저에게 “대표님은 동그라미 두 개 치겠습니다.” 이런 분도 계셨고 “세 개 치겠습니다.” 하는 이런 분도 계셨고. 그만큼 원내대표 선거가 피를 말리는 그런 하루하루였을 것입니다. 고생하셨구요. 그런데 원내대표 선거를 지켜보면서 당대표로서 매우 엄정한 당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당대표를 해보니까 매일매일 도전과 응전의 과제들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쉬운 과정이 없었습니다. 어느 분이 원내대표에 선출되더라도 저와 함께 손을 잡고 그런 과제들을 하나하나 신속하도고 정확하게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과제가 하나하나 다 무겁고 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종합특검도 빠른 시간 안에 처리·통과 시켜야 하고 통일교·신천지 특검안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사법개혁 과제도 또한 우리가 반드시 처리해야할 과제입니다. 또 내일쯤 발표가 될 공수청 법안, 중수청 법안도 우리 당에서 또 매끄럽게 처리해야 할 것이고 충남·대전, 대전·충남 통합문제, 광주·전남, 전남·광주 통합문제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야 되는 그런 과제가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몽니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민생법안 200개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 또한 국민들께 하루 빨리 처리해서 민생 문제 해결해야 되는 그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그것을 위해서 지방선거 승리라는 우리 공동의 목표가 있습니다. 원내대표 선거로 우리 내부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또 결과가 나오면 원팀, 원보이스로 또 도전과 응전의 과제들을 또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공교롭게 최고위원 후보 네 분도 여기 와 계십니다. 우리 네 분의 최고위원 후보들께도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후보님들 여덟 분이 지금 앉아 계시는데 저와 함께 지도부를 형성해 주실 분인데 당선되신 분이나 그렇지 못한 분이나 모두 고생 하셨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 인사말□ 일시 : 2026년 1월 11일(일) 오후 2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이라고 한다면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선거는 출마자들은 애간장을 녹이는 일이고 유권자에게는 자신의 의사결정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제가 쓴 책에서 밝혔듯이 ‘정치란 의사결정 또는 의사결정 과정의 모든 행위’를 정치라고 규정합니다. 좋은 정치란 ‘의사결정이 가장 민주적이었을 때’ 좋은 정치라고 합니다. 의사결정을 한 명이 통째로 하던 시절이 절대왕정 시대라고 합니다.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은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그 숫자가 소수에서 다수로 다수에서 전체 구성원으로 변화·발전하는 과정 그것이 정치 발전이고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부족하긴 해도 그동안 의사결정 과정에 유권자 수를 계속 확대해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인 1표를 하자’는 당원들의 의지가 높습니다. 오늘 최고위원 후보자 4명 중에서 1명은 낙선자가 될 것이지만 여러분들이 지금 투표 열기도 높고 그리고 네 분 모두 선전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미리 ‘4분 모두 모두 승리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 네 분께서 해보니까 아시겠죠? 선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5개월 전에 전당대회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어려움을 아마 몸소 느끼시면서 여기까지 왔을 텐데 이럴 때는 여러분들의 박수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지금부터 번호 순서대로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릴테니까 여러분, 이편이다, 저편이다, 내편이다 남의 편이다 따지지 말고 오늘 만큼은 모두 합심해서 한 번씩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정복후보입니다. 이건태 후보입니다. 이성윤 후보입니다. 강득구 후보입니다. 박수소리를 들어보니 당대표로서 상당이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네 분이 동점이 나오면 어떻하죠? 우리는 지금 소개드린 바와 같이 번호는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지금 딱 한 가지 목표, 이재명 정부의 성공 또 그것을 위해서 6.3지방선거의 승리 또, 당의 단합을 위해서 한 목소리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깃발하나 들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6.3지방선거를 치를 것입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에 입성하시는 세분 그리고 새롭게 뽑힐 원내대표와 함께 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아까보다 박수소리가 좀 작은 것 같네요. 일각에서 ‘민주당이 좀 약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민주당이 좀 잘 못했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바람이 있어서 부정적인 것을 전파는 언론이 있고 사람도 있지만 보십시오. 네 분 중 누가 되더라도 원팀, 원보이스로 팀플레이를 잘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한 몸 공동체로 한뜻으로 같이 움직일 것입니다. 그 동안 최고위원회 회의를 하면 몇 석이 비어져 있어서 좀 허전했는데 오늘 이렇게 보니까 마음이 든든합니다. 아직 투표를 안 하신 당원들이 있습니다. 투표시간 마감이 김정호 위원장님 몇 시까지죠? 4시까지입니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투표를 못하신 당원들께서는 4시까지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저도 오늘 오전 10시 반에 투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시스템이 잘못돼 있나 다시 투표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미 투표를 완료했습니다.’라는 말이 뜨더군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금까지 선거 관리를 해주신 김정호 선관위원장님께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부탁드리고 투표가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후보들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부탁드리고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거제시 굴 양식 산업 현장 체험 인사말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거제시 굴 양식 산업 현장 체험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9일(금) 오후 2시□ 장소 : 대일수산 ■ 정청래 당대표 오늘 거제시의 대일수산 굴 가공 현장 체험을 했는데요. 얼마나 했지요? 한 시간 반? 이런 현장에 올 때마다 느낍니다. 우리 입안으로 들어가는 수산물이 이렇게 어렵고 또 여러 공정을 거쳐서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굴 같은 경우는 굴을 찔러서 눈까지 팔을 넣어서 좌우로 왔다 갔다 한 다음에 굴 위 뚜껑을 열고 굴 붙어있는 부분을 잘라서 넣고 그다음에 불량품을 걷어내는데 굴 껍질이 붙어있거나 굴이 많이 찢어진 불량품은 분리수거를 하고 다시 품질검사를 거칩니다. 그리고 또 불량품을 잡아내고 그 다음에 다시 한 번 또 불량품을 잡아냅니다. 지금 물 무게까지 해서 1kg를 포장하는 그 과정까지 제가 지켜보고 직접 참여를 해봤습니다. 혹시 저 때문에 방해가 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1시간 넘게 일을 했습니다. 사장님, 하루 와서 일을 하면 초보 노동자의 경우 하루 평균 삯은 일당으로 얼마를 줍니까? (자기 능력대로인데, 최소 하루에 못 받는 사람은 그래도 10만 원 이상은 됩니다) 하루에 몇 시간 일하면 10만 원인가요? (8시간) 그러면 제가 오늘 1만 원 정도는 한 것입니까? (2만 원 정도 됩니다.) 거제시 대일수산에 오늘 와서 보니까 이 대일수산의 굴은 정말 안심하고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위생관리를 아주 철저하게 잘하고 양질의 통통한 굴, 잘 자란 굴을 우리 밥상에 제공하게 될 텐데요. 저도 앞으로 대일수산 굴을 일부러라도 찾아서 많이 먹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2026년 1월 9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09차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1월 9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꽃이 진 다음에야 봄이 왔음을 알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면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노무현의 꿈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국토 균형 발전, 동북아 물류 중심 국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국민통합 이런 생각들이 절로 납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노사모 회원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문재인 대통령의 꿈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김대중 대통령의 꿈과도 일치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경남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선두 지역입니다. 경남은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큰 지역입니다. 또한 부산·마산 부마항쟁이 상징하듯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기틀 또한 이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민주주의가 올곧게 갈 수 있도록 많은 헌신과 노력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남에서 2026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경남의 가치, 고도성장의 빛과 그 속에서 그림자를 동시에 봅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통합 대 시동은 부울경 메가시티에서 먼저 시동을 걸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은 합니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이런 통합의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현황도 하나하나 챙기겠습니다. 동대구-창원-가덕도 고속철도,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남부 내륙철도 등 방금 위원장이 말씀하셨던 부분도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도 저희가 하나하나 잘 정리했습니다. 우리 경남 예산중에서 중소형 조선소 RG 특혜 보증 지원 705억 원, 피지컬 AI 기술개발 400억 원 복원 등 적극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마련되었는데, 이 부분도 자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뒤에 저희 지도부는 거제 굴 양식 현장을 갑니다. 경남은 굴 생산의 중심지이기도 하고 거제만 하더라도 굴양식 면적이 932 헥타르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천여 명이 굴 양식 산업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니 그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이 분들의 삶의 애환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 주동자들, 우두머리 피의자, 주요 임무 종사자들에 대한 특검의 구형이 있는 날입니다. 전두환·노태우의 경우를 보면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무기 이렇게 구형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전두환 못지않은 내란의 잘못을 저질렀고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또한 노태우만큼 중죄를 지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전두환과 노태우 못지않은 죄를 지은 윤석열과 김용현 등에 대해서 전두환·노태우와 같은 형량이 부여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잘못이 되풀이되는 것을 이번 내란, 비상계엄에 대한 꿈조차도 꿀 수가 없을 정도의 중형이 구형되고 선고도 중형으로 결론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준다’고 했습니다. 특검에서 중형을 구형하고 사법부에서 엄중하게 판결을 내려줄 것을 기대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철 지난 썩은 사과쇼를 했습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도 합니다. 지금 특검에서 결심 구형을 하고 있는 이때에 사과쇼를 했는데 쇼도 쇼답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만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 사과드린다.” 이게 아무말 대잔치 아닙니까. “잘못된 수단이었다.” 비상계엄 내란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비상계엄 내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라고 말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서 잘된 수단이 있었습니까. 잘된 수단이 있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말해보세요. 12.3 비상계엄 내란의 목표, 목적 그리고 일으킨 것 자체에 대해서 진솔한 사과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고 개사과라고 그럽니다. 분노합니다. 사과의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우리 헌법에서 비상계엄은 전시, 준전시 때만 허용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헌법을 얘기하면서 전시, 준전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을 동원해 공공의 안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군대를 동원해서 국회를 침탈한 것 자체에 대해서 잘못되었다라고 사과했어야 합니다.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과거는 역사의 평가에 맡겨두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했습니다. 누구 맘대로 나아가겠다는 겁니까. 지금 비상계엄, 내란이 100년 전, 200년 전 과거의 역사입니까. 지금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윤어게인을 외치고 아직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외치는 내란 옹호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윤 어게인 세력과 단절했습니까? 손절했습니까? 윤어게인 세력은 지금도 계엄이 정당하다고 옹호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이 세력과 단절하지 않고, 이 세력을 꾸짖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덮자고요? 계엄과 탄핵의 강에 이미 빠져버린 국민의힘은 아직도 본인들이 그 탄핵과 내란의 강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음을 본인은 모르고 있습니까? 사과를 하려면 사과의 정석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담아서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됩니다. 사과해야 될 이유를 얘기해야 됩니다. 진심어린 사죄가 없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열거해야 됩니다. 그것을 하지 않고 퉁 치면서 역사를 과거에 맡기자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사과의 가장 잘못된 전형입니다. 그리고 이런 잘못을 열거한 다음에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재발방지책을 어떻게 하겠다고 말해야 사과가 되는 겁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면서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절연하겠다는 게 없지 않습니까. 이런 걸 보고 아무말 대잔치라고 하는 겁니다. 유감입니다. 저는 가락시장 청소 봉사를 하고 나서 철 지난, 때늦은 썩은 사과라도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말씀드렸는데 그 기대마저 산산이 무너졌습니다. 이러니까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내란 옹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도 끊어야죠. 그리고 통일교·신천지 특검 받겠다고 얘기해야죠. 그래야 내란과 단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왜 통일교 특검은 하자 그러면서 신천지 특검에 대해서는 그렇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까. 신천지하고 뭐 있습니까? 또 당명을 변경하겠다고 합니다. 당명 변경이야 국민의힘 소관 상황이겠죠. 그런데 식당 간판 바꾼다고 불량식품을 만들었던 그 식당에 손님들이 가겠습니까. 때만 되면 당명 바꾸고, 때만 되면 로고 바꾸고, 때만 되면 당 색깔 바꾼다고 그 당이 없어집니까? 바뀝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름을 바꾼다고 개명한다고 장동혁이 장동혁이 아닌게 됩니까. 국민의힘이 당명을 어떻게 바꾸든 ‘윤 못 잊어당’, ‘윤 물망초당’ 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상태로 아무리 당명을 바꾼다고 한들 내란자유당, 내란DNA당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거 보고 ‘헛된 짓을 한다, 부질없는 짓을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당명을 바꾸기 전에 당의 체질을 바꾸십시오. 당명을 바꾸기 전에 당의 내란 연루자들을 손절하십시오. 내란 세력과 단절하십시오. 그것이 당명을 바꾸는 것보다도 시급한 일이지 않겠는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진짜 내란의 체질에서 환골탈태했다고 본인들이 입증하고 싶으면 통일교·신천지 특검부터 받으세요. 또한 내란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 노상원 수첩과 관련된 내용 그리고 12.3 비상계엄을 왜 했는지, 누구랑 상의했는지, 12.3 비상계엄 내란 기획자들을 수사하겠다는 종합특검부터 본인들이 나서서 하자고 얘기하십시오. 그러지 않고서는 진정성을 입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세 분의 최고위원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투표 참여 시 두 명의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고 오늘 온라인 투표를 하지 못한 당원께서는 내일과 모레 ARS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곳 경남에 와서 최고위원회의를 하면서 우리 고생하시는 지역위원장님 말씀들을 잘 들었습니다. 많은 내용이 대통령께 하시는 말씀인가 할 정도로 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에서 할 일은 당에서 하고 대통령께 전해드릴 부분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당을 직접 찾아주신 정청래 대표님을 비롯한 최고위원, 당 지도부 여러분께 경남도당 당원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남 현장 최고위원회는 국민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경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이었고 지금도 조선, 기계, 항공, 방산, 원자력 등 국가 기간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적인 지역입니다. 그러나 최근 경남은 산업 전환의 부담,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라는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수도권 1극 체제가 심화 될수록 이러한 위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경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은 경남을 다시 살리고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매우 중요한 국가적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남은 동남권의 핵심 축으로서 조선, 항공, 방산, 원자력,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과 해양 우주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극3특이 구호가 아니라 실제 정책과 예산과 제도로 구현될 때 경남은 소멸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 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최고위원 여러분께서 경남도당 당원 교육 현장, 거제 조선 산업과 양식업 현장 그리고 부산 경남 당원과의 소통 자리까지 직접 찾아 주시는 일정은 이러한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경남도민과 당원들께 큰 힘이자 분명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실제로 지역에서 꽃 피울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중앙당 그리고 정부와 긴밀히 호흡하여 5극3특 전략이 경남의 산업일자리인구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경남에서부터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증명하고 유능한 지방정부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현장 최고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과 경남 재도약 그리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경남을 찾아주신 정청래 대표님을 포함한 당 지도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일정 끝까지 안전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경남은 우리 당의 노무현, 문재인 두 분 대통령님께서 계신 정치적 고향입니다. 새해 첫날에도 저희 민주당은 이곳 경남에서 도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출발을 다짐을 했습니다. 오늘 경남 산업의 심장인 창원을 다시 찾으니 새로운 활력과 열기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최근 부산·경남에서 통합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충청특위 상임위원장으로서 우리 부울경 메가시티가 또 충청·대전과 함께 손을 잡고 대한민국 균형 발전 또, 균형성장의 든든한 양대 축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경남에 와서 지역에서 헌신하시는 허성무 도당 위원장님과 또 위원장님, 선배 여러분을 만나 뵈니 험지라던 경남이 어느덧 옥토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다가올 6월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12.3내란과 관련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과는 과거 김건희 여사의 ‘개사과’에 필적하는 기만이자, 오직 선거만을 노린 사과 코스프레에 불과합니다. 장 대표는 취임 5개월 만에 “여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그 어디에서도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당명 개정까지 언급하며 쇄신을 약속했으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절 없는 국민의힘에 미래란 없습니다. 윤석열의 손을 잡은 채 외치는 변화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 당명을 수백 번 바꾼들 결국 도로 윤석열당일 뿐입니다. 지난 필리버스터에서 12.3 내란을 부정했던 장 대표는 이번 회견에서도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조차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국민은 이번 사과를 내란에 대한 반성이 아닌, 선거를 위한 위장 사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87조와 제91조는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과 헌법 기능 소멸 시도를 ‘내란’으로 규정하고 내란우두머리는 형법상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구형이 나오는데 장 대표는 내란 수괴를 엄단해야 한다는 것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십시오. 윤석열을 내란수괴로 인정하고 엄벌을 촉구하지 않는다면, 국민 눈높이에서 시작하겠다는 말도 어떠한 사과도 국민에 대한 기만일 뿐입니다. 자정 능력을 상실한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입니다. 해산만이 답입니다. 윤석열은 광주학살자 전두환처럼 법정최고형에 처해져야 합니다. 전두환은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광주시민을 학살했고 윤석열은 노상원 수첩에 빼곡하게 학살 대상을 정리해두고 영구집권 음모를 모의하고 실행했습니다. 12.3내란은 12.12군사반란의 비극을 21세기에 재현하려 한 명백한 내란음모입니다. 1996년 8월 검찰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당시 김상희 부장검사는 “이 재판이 법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정확히 30년이 흐른 지금, 우리 국민은 다시 법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 할 절박한 역사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내란 주동자가 반성 없이 큰소리를 치고 그 추종 세력이 백주대낮을 어지럽히는 비정상을 끝내는 유일한 길은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형법상 내란 수괴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입니다. 특검은 비상계엄의 피해자인 국민의 법 감정을 받들어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주저 없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국민투표법 개정의 시급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지금의 국민투표법은 2014년 헌법재판소에서 재외국민의 투표권 제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한 뒤에도 개정 시한을 넘겨 10년 넘게 구멍 난 상태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국회가 개정 입법을 하지 않는 이상, 중요 정책과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는 첫 단추부터 가로막힌 상황입니다. 12.3 내란 이후 광장 시민들의 염원이 모여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1호가 바로 헌법 개정입니다. 그동안 개헌은 늘 대선 기간에 공약으로 제기됐다가, 집권 초기에는 블랙홀이 된다는 이유로 미뤄지고 임기 후반에는 레임덕이 왔다는 이유로 무산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내란 세력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우두머리에 대한 사법적 단죄를 앞둔 현시점에서 내란 청산 이후 탄생할 7공화국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국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이라는 첫 단추를 끼우고 다음 단계인 헌법개정특위 구성으로 넘어가 주셔야 합니다. 개헌 내용에 있어서는 이미 여야 간 상당 부분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라든지 비상계엄에 대한 안전장치 강화, 권력 분산과 국가 균형 발전 의지 반영 등은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헌 논의가 권력구조에만 갇히면 시민들은 정치인들의 권력 나누기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변화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본권, 가령 기후 위기 시대의 환경권,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정보권, 재난과 위험사회에서의 안전권 그리고 가족의 부담을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는 돌봄권 같은 기본권 의제들도 함께 테이블에 올려서 헌법이 권력의 설계도이기 전에 국민들의 권리장전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기왕 국회의 입법부작위를 언급한 김에 늘 법정시한을 넘기는 선거구 획정 지연 문제도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6월 기초의원 선거를 치르기 위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획정안을 제출해야 하는 법정 시한은 작년(2025년) 12월 3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국회는 논의를 위한 정치개혁특위조차 가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 번의 지방선거에서도 되풀이 되었던 일입니다.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 유권자는 뽑을 후보가 누구인지, 정책이 무엇인지 알 기회를 박탈당합니다. 이는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나 게리맨더링에 대한 냉소로 이어집니다. 후보들도 뛰어야 할 운동장을 알지 못하니 기득권이 없는 신인에게 불리하게 적용이 되고 결국 선거는 단순 인지도와 조직력 경쟁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마침 작년 헌법재판소가 전북 도의회 선거구에 대해 표의 등가성 문제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개정 입법 시한을 올해(2026년) 2월 19일로 못 박았습니다. 이미 법정시한은 넘겼지만 최소한 헌재가 요구한 시한 만큼은 국회에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9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 (1. 9, 금)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전용기 입니다.1월 9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1월 9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3,070명이 방문하였고, 646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732,802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여, 총 220,449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이(커뮤니티+SNS) 203건(31%) 제보되어 가장 많이 제보되었고, 유튜브 148건(23%), 네이버 42건(7%) 순으로 제보됐습니다.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드립니다.언론 대응 보고입니다.뉴데일리의 1월 5일자 보도에서 정청래 당대표의 부실장과 관련된 과거의 행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현재의 당·청 관계와 무리하게 연결하며, 마치 당과 대통령실 간에 불협화음이 있는 것처럼 보도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보도를 요청하는 조정 신청을 진행했습니다.방송 대응 보고입니다.한 주간 시사 프로그램, 뉴스, 라디오를 모니터링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출연자가 배제된 채 방송이 진행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이에 따라 패널 구성의 객관성 위반 등 방송심의규정 위반 사례 23건을 확인하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정청래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허위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단정하는 영상들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습니다.특히 통일교·신천지 등 특정 종교와의 유착을 주장하면서도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일방의 주장만을 인용하고 사실 확인 노력 없이 유포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이에 따라 총 12개 영상과 1개 채널에 대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신고하였습니다현수막 대응 보고입니다. 한 주간 총 8건의 불법 현수막을 확인하여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였으며, 동일 기간 동안 신고된 현수막 가운데 3건이 이동 및 철거 조치되었습니다.최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광고물(내용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들이 다수 게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다수의 민원이 제기된 경우 설치자 등에게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명령 불이행 시 금지광고물 게시 행위를 중지시키고, 해당 광고물을 별도 보관 후 법적 판단을 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한 신고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민주파출소를 통해 접수된 온라인 부문 신고는 총 89건(커뮤니티 34건, SNS 55건)이었으며, 커뮤니티 8건, SNS 18건을 각각 플랫폼 신고하였습니다. 이들 중 5건은 삭제 또는 제재가 이루어졌습니다. 온라인 부문 주요 제보로는 ▲한중정상회담 폄훼 및 혐중 게시물 ▲대통령-영부인 비방 AI 영상 ▲이혜훈-대통령 가짜 녹취 게시물 ▲일본군위안부 모욕 ▲계엄·내란선동 가짜뉴스 유포 극우계정이었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당원과 국민들께서 신고해주시는 허위조작정보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플랫폼 사용자들에 대해서 엄중히 대응하겠습니다.법적 대응 보고입니다. 일부 유튜브 채널이 정청래 당대표와 관련해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함에 따라, 해당 채널에 대해 고발 조치를 진행했습니다.해당 채널은 정청래 대표가 통일교·신천지와 유착했다는 주장 등의 사실무근의 내용을 유포한 바 있습니다.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당당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말하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진실의 말”이 힘을 갖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9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 ‘쌍방울 대북송금 800만 달러’ 사건, 주가조작 사건으로 재수사해야… 대검찰청 고발 및 감찰 의뢰
‘쌍방울 대북송금 800만 달러’ 사건, 주가조작 사건으로 재수사해야… 대검찰청 고발 및 감찰 의뢰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특위)’가 ‘쌍방울 대북송금 800만 달러’ 사건을 ‘방북비 대납’이 아닌 ‘주가조작(시세조종)’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 재구성을 강력히 요구하며 적극 나섰다. 특위는 7일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관련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방용철 전 부회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박상용 검사 등 검찰 관계자에 대한 직무감찰을 대검찰청에 의뢰했다. 특위가 제출한 고발장에는 다음 내용이 담겼다. ○ 쌍방울 계열사(비비안·나노스(현 퓨처코어)·광림·미래산업 등)의 이상 급등락 및 시세조종 정황○ 800만 달러 자금이 주가부양·시세조종에 사용됐는지 여부○ 핵심 증인 진술이 ‘주가상승 목적’에서 ‘방북비 대납’으로 번복된 경위 및 경제적 회유 의혹○ 조사 과정에서 주류 반입 등 절차 위법 및 편의 제공 의혹○ 금융감독원 조사 착수 후 단기 종결·무마 의혹 특위는 “내부자 손글씨 문건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문건에는 특정 종목·주가 구간·거래정지·액면분할 등 즉시 검증 가능한 시장 이벤트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위는 이 문건이 “대북자금은 주가조작 목적으로 사용됐으며, 이재명 당시 지사와 이화영 전 부지사는 실질 목적과 무관하다”는 취지라고 소개했다. 또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한 직후 쌍방울 측이 증인 가족에게 임대료·보증금·생활비·차량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진술 형성 과정의 정상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조사 과정에 대해서도 “조사실에서 주류 반입 및 외부 음식 제공 등 부적절한 편의가 제공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진술의 신빙성과 적법성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에 대해서도 “2022년 4월경 쌍방울 계열 종목이 이틀 연속 상한가 후 급락하는 전형적인 이상급등락 패턴을 보였음에도 금감원 조사가 단기간에 종결됐다”며 조사 무마 의혹을 제기했다. 특위는 검찰에 ▲KRX 주문·체결 원장 분석 ▲연계계좌 군집 추적 ▲자금 흐름 및 반대급부 확인 ▲진술 변경 전후 접견·CCTV 기록 확보 ▲금감원·거래소 조사 문서 및 외부 접촉 여부 확인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감찰 의뢰와 관련해 특위는 “조사실이 비공식 접견실처럼 운영됐는지, 주류·음식 제공 여부, 진술 유도·회유 가능성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며,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징계와 수사의뢰 등 후속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특위는 “이번 고발과 감찰 의뢰는 특정 결론을 위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자본시장 질서와 사법 신뢰를 지키기 위한 객관적 증거 중심의 검증 요구”라며 “검찰은 정치 프레임이 아닌 계좌·주문·자금흐름 등 객관적 증거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6년 1월 7일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12. 31, 수)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입니다.12월 31일 수요일, 2025년 민주파출소 한 해 마지막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12월 31일 00시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총 728,979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여, 총 219,672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민주파출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 3일 대선 이후 민주파출소의 주요 대응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총 43건의 언론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반론보도 14건, 열람차단 2건, 기사수정 1건이 이루어졌고, 조정불성립 6건, 기각 17건이 합의 및 결정되었으며, 현재 3건이 진행 중입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2026년 개정되는 언론중재법의 취지를 반영하여 언론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고, 민주당의 정당한 반론권과 허위 사실에 대한 정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주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라디오 방송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국은 총 528건의 방송심의규정 위반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으로 신청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위원장 민원 사주 의혹과 독단적인 운영으로 정상적인 심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며 파행이 장기화되었고, 그 결과 다수의 민원에 대해 실질적인 심의와 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고, 정상적인 위원 구성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방송 심의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책무를 안고 있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새롭게 정비·개정되는 방송심의규정을 면밀히 검토하며, 이에 기반한 체계적인 방송 모니터링과 대응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각 방송사의 선거 특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후보자와 선거 이슈를 다루는 방송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민소통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적·비하적 표현,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민원 제기와 대응에 나설 것입니다. 아울러 각 방송사와 출연 패널들이 선거 국면에서 공적 책임을 인식하고, 사실에 기반한 신중하고 책임 있는 방송과 토론에 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민주당 및 당대표를 대상으로 한 허위 주장, 욕설 등을 담은 영상·채널·게시글 등 총 501건에 대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및 명예훼손을 사유로 신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계정 해지 86건, 국가 도메인 차단 1건, 영상 삭제 12건, 자진 삭제 10건, 자체 비공개 34건의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2026년부터는 허위조작근절법, 즉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에 대한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국민소통위원회는 유튜브를 통해 유통되는 명백한 허위 사실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현수막 대응 보고입니다. 지난 6월 3일 대통령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국은 민주파출소를 통해 총 4,635건의 현수막 관련 신고를 접수하였으며, 이 중 326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총 164건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 및 이동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4건의 유권해석을 요청하고 2건의 공문을 발송하여, ‘통상적인 정당 활동’에 해당하더라도 허위·혐오 표현 등 정치 문화를 훼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당 현수막에 대한 법 적용 기준을 제시하였으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여전히 소극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이 시행 전까지 현수막 난립이 예상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준수하여 보다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통해 불법 현수막 철거에 나서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주파출소를 중심으로 제보 접수와 행정 신고를 지속하며 상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민주파출소를 통해 접수된 온라인 부문 신고는 총 5,047건(커뮤니티 1,838건, SNS 3,209건)이었으며, 커뮤니티 320건, SNS 854건을 각각 플랫폼 신고처리 하였습니다. 이들 중 283건이 삭제 및 제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허위조작정보를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악성 계정 26개 계정은 삭제 혹은 정지처리 되었습니다. 다만, 온라인 부문은 각 온라인 플랫폼들의 소극적이고 느린 대응,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없는 AI 필터링 및 자체 가이드라인으로 허위조작정보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현실적인 한계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허위조작정보 근절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플랫폼 기업들이 법적·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문제 제기하고 필요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건강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법적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실장에 대해 모욕적이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국민소통위원회는 해당 사안들을 포함하여 총 23건의 경찰 고발을 완료하였으며, 허위 사실 유포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민주파출소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정부 4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금, 정부와 당은 난립하는 허위조작정보를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민주파출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침묵하지 않고 제보해 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용기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에도 민주파출소는 거짓이 진실을 덮지 못하도록, 왜곡이 상식을 흔들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국회 쿠팡 연석청문회 청문위원 일동, 쿠팡은 거짓과 기만을 중단하고 진실규명에 전면 협조하라!
쿠팡은 거짓과 기만을 중단하고 진실규명에 전면 협조하라! 국회 쿠팡 연석청문회 청문위원들은 12월 30일 쿠팡 청문회 개최 직전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 전직 직원이 쿠팡에 보낸 경고 메일을 확보했다. 이 경고 메일에 의하면, 전직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는 12월 25일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라며 발표한 내용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은 이 직원이 3300만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약 3천개의 계정만 저장했다가 모두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또 저장한 고객 정보 중 공동현관 출입번호는 2,609개만 포함한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전직 직원이 쿠팡에 보낸 메일에 의하면 배송주소 데이터가 1억 2천만 건 이상, 주문 데이터가 무려 5억6천만 건 이상, 이메일 주소 데이터는 3천3백만 건 이상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의 쿠팡 앱 및 웹사이트에서도 100만 건 이상의 배송지주소, 400만건 이상의 주문, 45만건 이상의 이메일주소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출 데이터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직 직원은 이 이메일을 11월 25일 <정보 유출 경고: 쿠팡 사용자 개인 정보 유출 위험 심각>이라는 제목으로 쿠팡에 보냈다. 그러면서 메일의 목적을 “쿠팡에게 취약점을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상기시키고자 한다”며 “만약 쿠팡이 해당 취약점을 수정하지 못하고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방지하지 못할 경우”에는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내부고발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 직원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며 금전적 요구 등이 아닌 데이터 유출 취약점에 대한 경고를 하기 위해 보낸 메일에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쿠팡이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한 ‘3300만개 고객 정보 접근’, ‘3000개 계정만 저장’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다. 우리 청문위원들은 양일간 진행되는 청문회를 통해 유출된 정보가 어느 정도인지, 쿠팡의 주장이 사실인지,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밝힐 것이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국회와 정부를 기만하는 쿠팡의 민낯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5년 12월 30일 국회 쿠팡 연석청문회 청문위원 일동(최민희·김남근·김영배·김우영·김현·김현정·노종면· 박홍배·손명수·안호영·염태영·오기형·이용우·이주희·이준석·이해민·정일영·정혜경·황정아 의원)
① 07:20 2026 더불어민주당신년인사회 / 중앙당사 2층 당원존(L)
② 08:40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서울 동작구현충로 210)(L)
③ 09:00 김대중 前 대통령 묘역 참배 / 김대중 대통령 묘역(서울 동작구동작동 299-13)(L)
④ 12:30 노무현 前 대통령묘역 참배(L) 및 권양숙 여사 예방 / 노무현 대통령 묘역(경남 김해시진영읍 본산리)
⑤ 14:40 (풀단취재) 문재인 前 대통령 예방 / 평산마을
정청래 당대표
2026-01-02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0:30 시도당위원장 및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 / 국회 본관 제3회의장(L)
③ 14:00 (청와대 풀단)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 / 청와대 영빈관
④ 17:00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세종대로 39, 지하 2층)
2026-01-03
일정없음
2026-01-04
일정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1-05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4:00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정청래 당대표
2026-01-06
① 07:3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② 10:00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5:20 <MBC 뉴스외전> 출연
정청래 당대표
2026-01-07
① 07: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현장 방문 /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2동(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② 09:30 서울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15층)
③ 18:00 영화 <한란> 국회상영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2026-01-08
① 18:00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 (서울 중구 소공로 119)
정청래 당대표
2026-01-09
① 10:30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회의실(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 7, 아이에프씨빌딩 6층)(L)
② 14: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거제시 굴 양식 산업 현장 체험 / 대일수산(경남 거제시 하청면 와항1길 43)
2026-01-10
일정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1-11
① 14: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L)
② 15:3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 국회 본관 246호(제4회의장)(L)
정청래 당대표
2026-01-12
-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1-12
① 09:30 최고위원회의
② 10:30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 국회 의장집무실
③ 14:30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접견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2026-01-13
① 11:00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접견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4:00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출연
③ 15:30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
④ 19:00 유튜브 <박시영TV> 출연
한병도 원내대표
2026-01-13
①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1:00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예방 / 국회 본관 224호
③ 13:30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예방 / 국회 본청 221호
정청래 당대표
2026-01-14
① 10:30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 서산축산종합센터 대회의실(충남 서산시 음암면 운암로 141-13, 1동 2층)(L)
② 13:1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백석올미마을기업 현장 체험 / 백석올미마을(충남 당진시 순성면 매실로 246)
한병도 원내대표
2026-01-14
① 10:30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L)
② 14:30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예방 / 국회 본관 170호